뭐 현대의학이 방해한적 있소. 연구를 할려면 현대의학 기기를 환자동의하에 전문가(진단방사선학의사)와 함께 하시오 혼자서 책보고 초음파 씨티보고 환자에게 검사하는게 무슨 연구오 그건 혼자 호기심에 해보는거가 아니면 그저 중대한 문제(암 )를 놓쳐서 환자에게 고소당하지 않으려는 회피책이잖소.. 진단기기를 뭐 아무나 사용하면 다 진단기기가 되는줄 아시오. 병리 생리 해부와 이론적으로 연계가 된 기계이니 현대의학에서 사용을 하는 것이오 뭐 한방진단기기라고 개발된것들을 의사들이 쓸필요가 없소 아무런 진단적 가치가 없기 때문이오. 한의학으로 진단하는데 한계란걸 왜 인정안하시오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요. 동양의학 전공한 교수가 뭐하러 현대의학강의를 몰래 듣소 . 그렇게 의학적 자신이 많은 한의사들이 뭐하러 듣소. 뭐 취미생활이오? 의사들은 개념이 전혀다른 한의학을 배울 필요도 없고 이해하기도 힘들고 자신의 전공도 계속 바껴서 따라가기 힘든 실정이오. 하지만 한의사들은 어찌 전부 전지전능해서 한글판 의학서적 몇권 보았다고 현대의학까지 잘 아시오. 참 어처구니 없소. 한의사가 쓴책들은 한의사들한테는 가치가 있을지 모르나 의사들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서적들이오 그런데 뭐하러 보겠소. 반대로 현대의학 서적들 또한 한의사들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야 되질 않겠소 근데 뭐하러 보시오? 막연히 그냥 효과가 있을것이라는 신비주의는 이제 그만 하시오. 과학적으로 검증받고 효과가 없는 부분은 없애야 할것이오그런 목적으로 검증을 위해 현대의학기기를 쓴다면 진단검사의학과 의사나 방사선과 의사들과 함께 연구하시오. 한의원에 앉아 초음파들고 혼자 공부하는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줄 빨리 깨닫기 바라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간단한거니까 멍청하더라도 좀 이해를 해봐바.한방사들이 듣도 보도 못한 검사기기는 놔두고, 청진기, 초음파만 이야기 하자.그건 분명히 의사들이 사용하기 시작한거니까 의사들이 기준이 되겠지? 자 그럼의과대학에서 그것을 각종 질병과 연관시켜 공부하고, 의사면허시험을 본단다. 그래서통과되면, 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해놓은거지. 그런데, 한방사는 그런 것 없이맛배기로 출강나가는 의대교수에게 조금 배우거나(심지어 진단방사선과학이 선태인 한방대도 있다면서?) 혼자 책보고 틀린지 맞은지도 모르게 습득한 것을, 면허시험에서 거르지도 않고 사용한다면, 분명 뭔가 이상한거지? 그런생각 안드니? 다시말해서그게 양방기기냐 아니냐는 놔두고라도, 의사들이 그것을 사용하기위해 갖추어야 하는최소한의 조건이 기준이라면, 한방사도 그와 똑같은 과정과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거지. 이건 아주 상식적이거잖아? 그런데 안그러지? 그러니 너희는 무면허의료행위를 하는거란 말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한방사가 청진기들고 다니고, CT사진 처다보면서 진료하는 것이, 의학과 전혀 상관 없는 전공을 한 사람이 환자를 보는 것과 똑 같아 보인다는 말이다. 이해가 되냐? 예를 들어서 똥구멍에서 피가 나오는 환자가 왔다치자. 원인은 무척 다양하겠지. 접근방법은 엄청 어렵지.(내시경중 가장 어렵다는 대장내시경 한번이라도 잡아 보기라도 했냐) 진단결과에 따라 다양한 계획이 정해지겠지, 그리고 나중에 중장기적 추적결과를 가지고 다시 재평가를 해야겠지. 이런 과정을 수천 case를 하는 의사와, 그런과정을 해보지도 않은 한방사가 있는데, 그런 한방사가 뭘 안다고 의사한테 보내고 말고 결정한다는거야. 참 한심한 동네다.쯔쯔..
우리는 우리것도 잘 몰라서 전문의 끝내고도 계속 공부해요.전문의 되고 나서도 더 새로운 분야가 연구되고, 항상 부족함을 느껴서머리 허연 교수님들도 계속 노력하시거든요.다른 것 공부할 시간 없어요.(솔직히 공부해도 쓸모도 없어요).능력 되시면 양쪽 다 공부하세요. 한의사들은 양 한방 그 많은 것을 다 공부하실 수 있나 보군요.우리는 배울 것이 하도 많아서 전문분야 한 과목도 해도해도 끝이 없거든요.
약의 부작용이 많다는 것과 약에 대한 부작용이 잘 알려져 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한약의 부작용이 현대 약에 비하여 적다고 인식되는 것은 한약의 부작용에 대한 대규모 임상연구나 과학적 연구가 진행히 되지 않아 한약의 부작용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현대의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은 개발될 당시 안전성이 확보되었더라도 약의 추가적인 부작용에 대해서는 꾸준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약의 경우 이러한 노력이 부족할 따름이죠. 부작요용이 잘 알려진 약은 오히려 안전한 약입니다. 주의해서 사용하면 되니깐요. 생약이나 천연추출물의 유용성에는 동의하지만 한약의 효능과 안정성에 대해 이야기를 할려면 충분히 과학적 검증이 된 데이터와 대규모 임상연구결과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한약 중에 이런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약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지식과 정보가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과거의 논리에 바탕으로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환자를 치료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범죄 행위입니다.
그래서 조선시대 임금은 종기로 죽었군. 종기 하나 못고친 어의들의 후손이여.그렇게 긴 글 쓸 시간 있으면, 공부나 해. 한방에서 보다가 악회되면 제발 의사한테 보내지 말고.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 무슨 말이 필요해. 니가 태어날 때부터, 우리 의사들이 보살펴 줘서 그만큼 살고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소아마비가 사라진 것이, 한방 풀뿌리 덕이더냐? 의학은 날로 발전하고 줄기세포다 뭐다 하는데, 갈수록 입장이 모호하고 입지가 약해지니, 궁여지책으로 청진기 들고 다니고, CT보겠다는 꼴이라니. 경희대 모교수가 동의보감 보완본인가 쓰면서,의대교수들 공부하는 것 도둑강의 들었다면서? 뭐히러 그래. 그렇게 좋은 만병통치학문이 있는데, 도둑강의 들어가면서 뭐 하는 짓이야.부작용이 최대한 밝혀진 약과 뭐가 뭔지도 모르는 것의 차이다. 그것을, 수백년동안 경험적으로 밝혀진거라고 주장하는 너희들의 사고방식이 결국, 한방이 사장될 학문이라는 증거다. 그렇게 부작용이 없으면, 약사나 한약방에서 지어 먹어도 되겠네. 값도 싸고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