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의약분업 문제로 갈등이 많지만, 이번엔 의사들이 옳은 일을 한다고 봅니다.나는 약사이며,생약에 대해 배웠지만 한약조제자격시험을 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일의 이권에 대해 무관하다고 자부합니다.그러한 제3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이제 의료의 일원화의 때가 되었습니다.약사들은 해내지 못한 일이지만, 의료일원화를 해내실 것을 기원합니다.
유명한 모 대학에서 이른바 협진을 한다면서 의과, 한방치료를 동일 증상에 대해 실행한 것을 논문으로 쓴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같은 질환에 대한 의과 치료율이 70%를 넘는데, 한방 치료로는 30%선이었죠.비용효과적? 어디가 쌀까요?요즘 한방사들 헛소리에 웃느라 힘이 드네요.
그래도 세상은 바뀐다. 웬만한 의학지식 안다고? 쯔쯔,, 나도 한방대학병원 한방사들과 몇년간 일해봤다. 쯔쯔,, 한심한 인간들. 스스로 딜레마에 빠져, 어떻게 하면 이사들 기기 들여놀까 예산 딸려고 결재서류 만들지만, 어디가서 배울 것인가로 고민하다가 못하더구만. 그래서 어의는 종기때문에 임금의 생명을 놓쳤단 말인가. 동의보감의 내용이 틀리지 않다는 논문을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힘들어 하던 그 한방 교수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진심통이 여러가지면 치료성적은 어떤가. 어리석은 자들아. 시대가 바뀌고 있다. 이제 모든 것은 공개되고, 검증되어야만 하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과연 한방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보는가. 외국에서 더 인정한다고?외국 가보기라도 했나? 미국에 한의사 시험 보러 간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던데알고보니, 침구사 자격증 시험보러 가는 거였더군. acupuncturist 말야. 그러면서 미국에서도 한방을 극찬한다고.... 그럼 지금 그 풀뿌리 다린 물을 선진국 환자들에게먹여서 각종 난치병을 고친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공개 검증해서 노벨상을 타도록 하자. 선진국에서 그 시커먼 물을 인정하면 우리는 너희들 발가락을 빨아주마.
표준화도, 최소한의 부작용 모니터링도 안된채 갖은 말로 부작용을 은폐해온 한방계가 이제 난감한 모양이군요. 현훈이니 체질에 안맞느니 황당무계한 이야기는 다 걷어치울때가 되었습니다.모두 드러내놓고 논의해서 한방 부작용도 다 공론화 시키고, 한방 처방전 발행, 생약 표준화도 법제화 해야 할 것입니다.
바보 아닌가.침은 한벙사들이 쇠 뚜들겨 만드는가.의료에 사용하는 기기에 대한 최소한의 rationale, 이유, 이론적 배경 없이 의학을 그대로 훔쳐다가 쓰는 주제에 의료기기가 어쨌다고? 그럼 침, 풀도 한방사들이 만들었는가?한방사들의 궤변중 대표적인것이 CT는 체지방을 보기 위한 것이란다.한방 해부학 어느 곳에 체지방이란 말이 나오는가?삼초부터 찾아놓고 떠드는게 맞지 않은가. 혐오스럽다.
초음파를 예로 들어볼까요초음파 당신들이 만들었나요...처음에 초음파가 어디서 사용된줄아시나요바닷가에서 쓰였죠...생선잡을라고...그걸 의사들이 사용한거뿐인거죠. 당신들이 먼저 사용하면 다른사람은 사용못하나요한의원에서 주사기씁니다. 약침말입니다.법적으로 하자없습니다. 한의학의 원리, 기전에 입각해서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 이말입니다.경혈에 한약엑기스를 주입하기때문에 양방에서 쓰는 주사의 개념과 다르답니다.초음파 역시 당신들은 양방적인 원리에 따라 쓰면 그만이고 어부는 생선잡는대에 쓰면그만이고 한의사는 한의학적 원리에 따라 쓰면 그만인겁니다.현재의 의료기기를 한의사들이 양방적인 사고에 입각해서 쓴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현재 사용되고 있는 의료기기가 당신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깰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들이 만든 기기도 아니고 다른분야전문가들이 만든걸 왜 당신들만 써야하나요용어를 가지고 시비를 건다면 더더욱 어이가 없다.급성심근경색 물론 양방에서도 분류가 여러가지겠다만 한방에서도 진심통에 해당하며 여러가지이다. 당뇨병 역시 소갈이라 하여 그 증상부터 치료방법까지 구구절절 적혀있다.단지 한방으로 이러한 질환을 완치시키기힘들다. 인정할껀 인정해야겠지다만 당신들은 치료가 가능한가. 자신있게 묻고싶다.정말 그렇게 한움큼씩 약먹으면 낫나?
밑에 보니 총명탕에 대해 가타부타 이야기하는 소아과 선생님계신데...총명탕에 뭐가 들어가는지는 아시고 이야기하는지요?그리고 정말 총명탕이 머리좋게 하는 약으로 알고계신지요?정말 그렇다면 논쟁이 되질 않습니다.상대방 특히 학문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어느정도는 기본지식을 알고 덥벼야 하지않을까요?정말 한의학이 필요없고, 한약이 효과가 없고 부작용이 많다면 국민들이 판단할꺼고언젠가는 한의학이라는 게 없어지겠죠.경제적으로든...학문적으로든...당신네들이 밥그릇생각안한다면 왜 흉부외과에는 사람이 없나요..머지않아 외국나가서수술해야한다는데 왜 없나요? 답은 당신들이 더 잘알껍니다정말 국민들의 건강을 걱정하신다면 외과계열 전문의부터 늘리시죠...아마 이렇게 말하면 니네가 수술하고 다고치지 왜 우리한테 하다가 넘기냐고..말입니다.정말 말같지않아서 이야기하기도 싫지만, 무슨 한의사가 가제트형사입니까?당신들 이 올드보이처럼 뽑아드릴까요?좀 논쟁을 해도 말같은 소리를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