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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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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02.18 04:57
언어란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반영합니다. 의학용어 역시 마찬가지지요 아주 전문적이고 난해한 의학용어가 아니라면 의학용어 역시 그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을 반영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풀이해둔 感氣- 풍사,한사의 기(氣)가 침범하거나, 육음외기(氣)에 접하여(感) 감기가 되는데....시행감모에 빠지거나 상한증에 빠지겠죠... 이 말을 일반 사람들에게 설명해 보세요. 어떻게 이해를 할지 말이지요. 또 한가지 조금만 가르쳐 드리리다. 감기란 상기도 감염에 의한 제반증상을 총칭하는 개념이고 박테리아 침범에 의한 경우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 할 수있는 겁니다. 설명하자면 기니까 여기까지 하지요 더 알 고싶으면 의대를 다시 들어가던지모르면 용감한 법이지요. 나중에 제대로 알게되었을 땐 스스로 부끄러운줄 아셔야 할겁니다. 참고로 감기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시지요. 일종의 전염성 호흡기질환. 한의학에서는 고뿔·감모·사시상한·풍사라고도 한다. 보통 재채기·콧물·코막힘 및 목구멍의 통증과 쉰목소리 등 호흡기증상과 함께 발열·전신권태·두통·설사·관절통 등 증상을 동반하는 비교적 경증의 질환군이다. 의학적으로는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고, 연구자에 따라서 그 정의와 범위는 조금씩 다르다. - 이것은 대중을 상대로 한 의미이니까 이걸가지고 나한테 택클걸지 마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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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02.18 05:35
당신 스스로 오류를 인정하는 글을 썼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당신 한의사들이 쓰고 있는 감기라는 용어는 당신 말대로 조선시대에 정립된 것이고 그 시대에 통용되던 개념인겁니다. 조선시대 쓰던 말을 현대인에게 적용하다니요 스스로 한의학이라는 것이 진보적인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시는 샘이네요 그렇죠? 자고로 과학과 학문이라는 것은 과거의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의 발견과 진보가 이루어져야 과학,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시대는 자꾸 변하고 새로운 것은 발견되면서 기존의 언어에 새로운 개념이 추가되는 세상입니다. 스스로 퇴보하는 학문임을 인정하고 증명해보이시다니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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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02.18 05:54
맹독성 한약을 먹을바에게 정제된 한약제을 약사에게 조제하도록 모든 의사들이 뜻을 모아 몰아줍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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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02.18 06:08
의사들이 언제 당신 한의사들하고 감기환자를 두고서 안뺏기려고 기를 쓴것처럼 얘기하시네... 기가막히네요 환자를 두고 뺏기네 안뺏기네 그러시는 걸 보니 한의사는 분명 환자를 미끼로 돈만 벌려고 하는 장사치라는 걸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거 아닌가요? 의사를 일반적인 영리목적인 사업과 구별을 두기위해서 의료법에 이런 조항이 있죠 "환자유인행위를 금한다." 즉 의사는 환자를 치료해주고 돈을 벌지만 돈을 벌기위해 장사꾼행세를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아주 공식적으로 환자유인행위를 하면서 법을 어기시네한의협회장님 품위를 지키시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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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02.18 06:23
감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어갑니까? 인력과 재정과 시간이 그렇게 남아돌면 암이나 에이즈같은 질병을 연구하겠다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 아무래도 장사꾼같은 냄새가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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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학 02.18 07:20
열나고 머리 팔다리 아프다, 기침이 난다.==> 우선 외감인지 내상인지 살핍니다.외감은 외부의 사기(나쁜기운, 지나친바람 냉기 습기등)를 받은것내상은 속(위장등)에서 처리못한 불순물(식체)이나 신경과로로 내부장기의 부조화---치료가 딴판입니다 ,어떻게 판단하는가는 일단유보 (진맥으로 확진함)외감일경우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감기, 전통한의학에서는 주로 감모, 시행감모(유행성감기) 시역(돌림성) 상한(겨울철 한사침범 실증), 상풍(찬바람,동절기 한사가원인중 헛땀도 나는 허증) , 일단요까지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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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02.18 07:23
무엇으로 퇴보한다고 단정 지었죠...한의학 용어가 통용개념으로 되면서 주도적인 일상어가 되었다고하여 그 학문이 퇴보하였다고 생각하나요? 조선시대의 병리관이나 질병관, 생리관이 시대적으로 맞지 않은 것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 것은 의감이나.. 동의수세보원 같은 것들로 연결되어 바뀌어 가고 있지만 님이 말한 것이나 기대한 것과는 다를 수 있겠죠... 상한병증에 대한 조선중기 까지의 의론들은 조선 말기에 가면 바뀌죠...이제마와 같은 유의들에 의해서, 혹은 조선초기부터 중기를 거치면서 전쟁통에서 실력을 쌓은 종양의들의 활약에 힘입어 바뀌어 가지요... 그것을 '진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님이 말한 '과학', '학문'이라는 것에 대하여는 과학철학계에서 문제 제기되는 개념인라는 것은 아실 것이고...시대가 바뀌고 그 시대적 당시대인이 이해할수 있는 말로 의학적 개념기술도 바뀌어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 모자라는 학문적 바탕의 외부적 자극에 의해서 보충하고 발전해야겠지만...온고 한다고 해서 퇴보라는 것..그것을 증명이라는 말로 대신하는 것이 학문이거나, 과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감기는 지금도 통용되고 있는 한의학적 개념어이며, 변이되어 통용되는 일상어입니다. 양의사도 국민이니까 사용할수는 있겠죠..하지만...그것으로 위장하여 한의학적이지 않다라고 할수 없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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