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단순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군요. 의사들이 말하는 감기라는 용어는 개념이지요. 현대의학의 질병 개념이란 말입니다. 단순이 낱말풀이하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의사가 아니라 일반인도 그 질병에 대해서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감기라는 말을 한자로 풀이하면서 한의학 용어라고 한다면 현대의학을 우리말로 옮겨둔 대부분의 의학용어도 다 한의학용어라고 말할겁니까? 언어에는 생명이 있는 겁니다. 시대가 변하고 발전하면서 그 언어에 대한 개념과 범위도 바뀌거나 변하고 폭넓어지기 마련인 것이지요.
감기-感氣...조선초기부터 사용되어온 한의학 용어죠...그게 일상어처럼 쓰인거죠...내과의사라면 자존심이 있어 '바이러스성 감기' 이런 말 사용안하겠죠..한의학 용어차용하여 사용하면서....게다가 내과의사회장 방송에서 망발했죠...무식의 소치지만 감기란 말이 한의학 용어인지모르고...허위인줄 모르거나 허위인줄 알고 대중유포를 하면서...헛소리했죠. 극민들에게 감기가 내과의사들 것이란 말 하지 마세요...그냥 학교서 배운대로 영어로 말하세요..그게 좋겠어요...한의학 용어 인줄도 모르지는 않을텐데....
어떻게 아무리 이익단체 대표라고 해도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이번 기회를 의료이원화를 위한 기회로 삼겠다???....지금도 어느 곳을 가야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 몰라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이 너무나 많고 빠른 시간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살 수 있는 사람들이 한방(혹은 현대의학)을 거쳐 오느라 죽음의 고비를 넘는 이 한국의료에서 한의사 혼자 돈세는 기쁨을 누리겠다?한의사들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의사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유는 그 의학이 상업성이 적어서가 아니라 너무나 중요한 분야이기에 국가에서 통제하기 때문이고 의사들이 그것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도라서 받아들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이다.감기환자를 되찾아 오겠다??바이러스성 감기는 물마시고 잘먹고 푹쉬고 머리가 많이 아프면 타이레놀정도 먹으면서 4~5일 쉬면 된다.세균성 감기는 제대로 항생제돠 여러 약물등의 치료를 받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감기환자를 어쩐다구??그냥 놔둬도 낫는 감기라면 환자를 데려가서도 않되고 세균성 감기라면 현대의학에 당연히 맞겨야 하는 것이 옳다.도무지 이런 넘이 회장인 한의사들은 쪽팔리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