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언제 당신 한의사들하고 감기환자를 두고서 안뺏기려고 기를 쓴것처럼 얘기하시네... 기가막히네요 환자를 두고 뺏기네 안뺏기네 그러시는 걸 보니 한의사는 분명 환자를 미끼로 돈만 벌려고 하는 장사치라는 걸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거 아닌가요? 의사를 일반적인 영리목적인 사업과 구별을 두기위해서 의료법에 이런 조항이 있죠 "환자유인행위를 금한다." 즉 의사는 환자를 치료해주고 돈을 벌지만 돈을 벌기위해 장사꾼행세를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아주 공식적으로 환자유인행위를 하면서 법을 어기시네한의협회장님 품위를 지키시죠
당신 스스로 오류를 인정하는 글을 썼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당신 한의사들이 쓰고 있는 감기라는 용어는 당신 말대로 조선시대에 정립된 것이고 그 시대에 통용되던 개념인겁니다. 조선시대 쓰던 말을 현대인에게 적용하다니요 스스로 한의학이라는 것이 진보적인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시는 샘이네요 그렇죠? 자고로 과학과 학문이라는 것은 과거의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의 발견과 진보가 이루어져야 과학,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시대는 자꾸 변하고 새로운 것은 발견되면서 기존의 언어에 새로운 개념이 추가되는 세상입니다. 스스로 퇴보하는 학문임을 인정하고 증명해보이시다니 .....
언어란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반영합니다. 의학용어 역시 마찬가지지요 아주 전문적이고 난해한 의학용어가 아니라면 의학용어 역시 그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을 반영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풀이해둔 感氣- 풍사,한사의 기(氣)가 침범하거나, 육음외기(氣)에 접하여(感) 감기가 되는데....시행감모에 빠지거나 상한증에 빠지겠죠... 이 말을 일반 사람들에게 설명해 보세요. 어떻게 이해를 할지 말이지요. 또 한가지 조금만 가르쳐 드리리다. 감기란 상기도 감염에 의한 제반증상을 총칭하는 개념이고 박테리아 침범에 의한 경우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 할 수있는 겁니다. 설명하자면 기니까 여기까지 하지요 더 알 고싶으면 의대를 다시 들어가던지모르면 용감한 법이지요. 나중에 제대로 알게되었을 땐 스스로 부끄러운줄 아셔야 할겁니다. 참고로 감기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시지요. 일종의 전염성 호흡기질환. 한의학에서는 고뿔·감모·사시상한·풍사라고도 한다. 보통 재채기·콧물·코막힘 및 목구멍의 통증과 쉰목소리 등 호흡기증상과 함께 발열·전신권태·두통·설사·관절통 등 증상을 동반하는 비교적 경증의 질환군이다. 의학적으로는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고, 연구자에 따라서 그 정의와 범위는 조금씩 다르다. - 이것은 대중을 상대로 한 의미이니까 이걸가지고 나한테 택클걸지 마시오.
한자말이라서가아니라....말도 시대가 있죠...일상어와 학문적 언어는 사용하는 곳에 따라 뜻이 한정되거나 폭넓게 사용되죠...감기는 조선초기 향약집성방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여 중의학과 다른 개념어로 중국에서는 사용되지 않지만 조선의 醫者들에게서 개념이 정립되고 일반화 된 말입니다. 이 개념어를 내과개원협회장이 방송에서 무지를 드러내면서 비방함으로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죠...일반화하고 헤게모니를 장악한 곳에서 일반화된 개념어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지만...그래도 알고 사용하면 좋죠...게다가 방송에서 단체장이 그렇게 말하는 것, 그 부분은 바뀌어야죠...가능한 개념어의 사회적 의미 재설정과 용어 사용에서 근접하고, 경우에 따라 작용과 부작용을 규명하면서 발전해 가겠죠...한자말이라서가 아니라 한의학 용어입니다. 중국의 전례보다 조선의 전례에서 비롯된...그 말이 임진왜란 이후, 일본화되어 사용되어, 서양의학이 구입돼 들어올때 일본 쪽에서 차용되어 사용되면서 한국에 재수입된 말이라고 추측합니다만....조선초기부터의 한의학적 전거는 확보하고 있습니다...다른 부분은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