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하려고 했지만 산부인과 의사도 의사다.일반적인 병들을 모두 다룰 수 있고 산부인과를 전문으로 보다 전문적인 질환을 다룰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익혔다는 말이다.의사라는 말이다.알겠니?"거의"라고 했단다.의사들은 니들 한방하는 애들처럼 무책임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법이 없단다.허준이처럼 죽은사람 살리는 비방을 동의보감인지에 적지도 않는단다.지가 살려보고 정말 살아나고 남들도 해보고 해서 정말 살아나서 분명히 살릴 수 있다고 검증된 얘기만 한단다.
내가 한의사를 물론 비웃는 탓도 있지만 거기가 음양오행을 따지는 동양철학관도 아닐텐데? 거기서 한의사들이 뭘 한다는 말인지.군대도 한의사에게 군의관 입대를 허용하던데..무조건 직종이 다르다는 것을 무시하고 의사와 같은 일과 대우를 하는 것은 오히려 불평등하다.한의사만 소중한 것이 아니라 국가적으로 볼때 나라를 먹여살리는 공대는 더 중요할 수 있고 기초과학자는 더더욱 중요할 수 있고 나라의 경제를 책임지는 경영학도 한국사회를 지탱하는 인문학도...모두 중요하고 모든 대졸자에게 당연히 병역특례를 해줘야 한다는 논리도 성립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한의사에게만 특혜를 준다는 것은 역불평등을 야기한다.군대에 침뜨고 뜸뜨고 보약먹을 일이 있나?군의관이란 전시 사상자를 치료해서 전력의 누수를 최대한 막기위해 존재하는 제도인 것을 생각하면 한약 몇첩에 암과 당뇨를 전혀 부작용없이 완치시킨다는...물론 증거는 전혀 없지만... 한의사들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군대에 암걸린 몇 안되는 병사를 위해서 한의사를 임관시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암걸린 병사는 전역시켜야 마땅하기 때문이다.현 제도도 그렇다.암환자에게 총들고 싸우라는 군대는 없다.국민도 그거 안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