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런식의 삭감 한두번 당하나? 머리 좋다는 의사들이 하는 짓은 그것밖에안되나? 그런 환자 오면, 심평원에 연락해서, 직원을 나오라고 해. 그리고 중요한 치료결정이나, 고가 약물 투여 결정시에, 환자, 보호자, 심평원직원 다 모여서 설명하고의사는 써야 한다고 하지만 심평원 직원이 안된다고 하면, 심평원직원이 각서 쓰고환자 잘못되면 심평원이 책임지는 식으로 해야 할 것 아닌가. 왜 그렇게 못하느냐고?그게 유치한 대응인가? 살렸으니까 망정이지, 죽었어봐라. 죽어라 고생하고, 치료계획 세우느라 밤잠 못자고 의료진이 몇명이 고생한 것은 둘째고, 의료과실이라고 돈 물어내라고 했겠지. 정당한 진료비 못받고 삭감당하고, 소송당해 배상하고...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그리고, 국민들 사회적 의식수준도 너무 낮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오히려 환자측이 적극적으로 의료기관을 옹호해줘야 할 것 아닌가. 뻔히 전산으로다 공개되는 진료비와 사용 약제비가 그렇게 못 미더우면, 저 아래 글처럼 방법은하나밖에 없다. 한방사에게 치료 받아라. 한방은 성경과 같은 동의보감과신비의 처방들이 수두룩하여서 부작용도 전혀 없는 명약이 많다더라. 거기서 치료 받으면 되지 않은가. 아마 멍청한 한방사는 무릎이 부었다고 거기다가 침 찌르고사혈하고 부황떠서 저혈량쇼크로 죽게 만들지는 않을려나 모르겠다.
정부가하는 반대로하라. 정부는 시민단체 및 여론 호도로 의료단체에 전방위 압박을 한다. 그런경우 그 어느 누구도 의료기관의 처지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당신들 병원 (보건의료노조에 속한 )직원들 조차도.. 이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사람은 환자 당사자뿐이다. 의사가 아무리 뭐라해도 배부른 돼지의 푸념으로만 여길뿐이다.
심평원에서 심사하는건 의료보험에 해당하는 것 뿐인데 더 청구할게 뭐가 있나? 돈을 남기려면 비급여항목에서 남겨야 하는 것인데..현실을 도외시한 급여기준과 심평원의 경직성때문에 일단 병원측도 손해고 추후로는 이런 환자를 회피하게 됨으로서 환자의 손해가 되는것..불합리한건 깎더라도 상황상 합리적이고 불가피했던건 인정해줘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