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몇푼 된다고 생각을 바꾸세요. 피뽑고 사진찍는건 어디서나 할 수 있구요. 성인과 달리 소아들의 검사실 항목은 많지 않아요.우루루 몰려가서 쑤웃 피뽑고 사진찍고 대충 청진기 데고 정상 도장 쾅 찍어주는 신체 검사 하지 말자라는 거지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보아 주셨던 샘들의 재진찰과 정보를 이용 하는것이 경제적 시간적으로 또 아이와 부모에게 더욱 더 이익일 겁니다.대부분 의 OECD국가들 처럼 말입니다.저희 병원 인근의 외국인 학교(부모는 한국인)에 다니는 아이들은 다 그렇게 합니다.그 아이들은 종합병원 외국인 진료소보다 자주 보았던 저의 진료실을 더 선호하고 부모들도 더 만족합니다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것이지 그럴싸한 시설이 필요한 게 전부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