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이 알아서 잘해주실테니까 전공의들은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란 말씀이시죠? 4년만 참고 전문의 따고 나와서 네 인생을 시작하란 말씀이신가본데... 그 4년간 인간 같잖은 대우를 받다 나오는 것이 과연 제대로 된 수련제도라 생각하십니까? 낙태할 때 있어 fetus를 인간이라 생각하느냐 마느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듯이, 전공의를 인간 대우를 해주느냐 마느냐도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아무리 모자라고 새파란 의사라지만 인간 다운 환경에서 수련을 받도록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회 전반적으로 근로조건이 좋아지는 추세에 있는데, 의사들만 100일 당직이니 뭐니 하면서 병원에서 자기 생명을 갉아먹으며 지내야 합니까? 모 나라 H 의대에서 전공의들 잠을 "더" 재우니 의료사고가 훨씬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도 못 들으셨습니까? 노조를 만들겠다는 말에 분노하실 것이 아니라 그만큼 전공의들의 요구가 절실하다는 표현인 것을 어찌 선배의사로서 아량 있게 받아들이지 못한단 말씀입니까? 의사들이 자기 후배들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데, 어찌 일반 국민들이 의사를 인정하고 챙겨주겠습니까? 답답합니다.
이번에 제출한 안건에 대해 합의되지 않는다면 나중에 노조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미치는 계단도 여러가지가 있는 모양이다!!전공의 너희들 고생하는줄은 알고 있다.그러나, 요구하는것 안들어주면 노조 만든다고?실컷 만들어라..길어봐야 노조 가입기간이 4년인데4년뒤에 전문의 취득하고 나서 임상경험을 쌓든가 아니면 오픈하겠지?오픈되고 난 이후에 네가 오픈한 거기에 노조를 니 스스로 함 만들어서네가 데리고 있는 직원들에게 노조위원장 시키고, 환자 보지말고 조합에서요구하는 내용을 가지고 싸워라..그것도 네가 만들어서..(병협에서 요구안 안들어주면 노조 만든다고 했응께..)그리고 병협에 또는 각급 병원 오너에게 대들듯이 니 밑에 있는 직원들이네게 대들때는 좆나게 잘해줘라..알것나 이 이자석아나중에는 그러겠지..우리가 투쟁해서 전공의들이 그나마 편해졌다고그 시간에 환자한명 더 보고, 공부나 더 해라어차피 의사의 인생은 전문의 취득이후부터다..대가리에 머가 들었는지 생각하는 수준이 초딩이네..초딩아니 유딩정도 밖에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