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대화, 협력과 이해는 인가사는 세상의 중요한 덕목이에는 틀림 없다.그러나, 그것도 정당한 사안일때 가능한 것이다. 한 환자를 두고 두가지 전혀 다른 가치관과 배경의 치료법이 있는데, 환자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가정하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서로 자기의 방법이 옳다고 환자를 유인 하는 것이, 일면 크게 무리가 없거나 적어도 불법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꺼풀만 열고 보면 진실은 전혀 다르다. 자동차를 고치는 방법도, 각각 제조회사의 특성에 따라, '공인된 점검 및 수리방법'이 있다. 그그리고 가장 경제적이며 안전한 '순정품'이라는 것이 있다. 물론, 소위'야메'로 통하는 제대로 배우지 많은 업자에게서 수리 받을 수도 있고 신품부품이라고 장담 할 수 없는 부품으로 정비를 받을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 원인모를 대형사고의 주범으로 운전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라는 것이, 자주 뉴스에 나오기도 한다. 이것을 지금의 의학,한의학 문제의 예로 삼는 것이 일부 무리 인 면이 있을 것 같지만, 사람의 생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더욱 철저하고 엄해야 한다. 의사들은, 검증되서 교과서에 실린 내용만을 가지고 치료에 임한다.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며 최대한의 가능한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담보인 것이다. 또한 계속 개선, 보완 되어 간다. 한방은 어떠한지 말하지 않겠다.그깟 감기환자 더 보는 것이 개원가에서는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아주 지엽적인 것에 불과하다. 의학에 대해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요즘 한방종사자들이 방송이나 잡지에서 하는 행위들이 정당성이 없는, 그야말로, 정석적인 현대의학의 이론과 개념을 자기들 임의로 전혀 쓸모 없고 인정받을 수 없는 내용으로 변질 시켜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연 그들이 CT나 초음파를 배웠는가. 그들이 의사들을 기준으로 볼 때, 그만큼 커리큘럼을 이수했는가. 시험은 통과 했는가. 제대로 한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면서 '우리도 배웠다' '너희만 쓰라는 조건이 어디 있느냐'는 식으로 호도 하고 있는 작태는, 의사들이 뭐라 하기 전에, 동의보감 불변의 법칙을 신봉하는 그들 스스로 부끄러워 할 일이다. 기자나 국민들도 깊이 알아 볼 일이다.과연, 의사들이 한약의 부작용이나 한방에서 환자를 붙잡고 있다가 악화시켜 보내는 일을 경험하지 않고서 경험 한 것처럼 한다면, 분명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으로 걸릴 것이다. 여기저기서 그런 예를 언급할 때는, 적어도 어느정도 사실일 수 있지 않은가 하는, 객관적시각을 갖고 분석해보는 것이 옳지 않은가.만약 지금 이런 문제제기를 미국을 비롯한 의학선진국(물론 한국의 의학수준도 상당한 선진국 수준임을 임정받고 있지만, 먼저 현대의학이 태동하고 자리잡은)에서 했다면, 그때도 밥그릇 싸움으로 볼 것인가. 의사단체는 이 문제를 여기서 끝낼 일이 아니다. 국민이나 언론에서 밥그릇 싸움으로 여긴다면,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라도선진국에 현재 한국에서 행해지는 한방종사자들의 내용을 공유해서, 잘잘못을 공개 검증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대주의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국의사들이나 과학자의 주장은 믿지 못하고, 막연한 동족의식에 민족의학 운운하며 본질을 흐리는 한방측을 옹호하는 분들에게 시시비비를 가려주기 위해서는 나쁜 방법이 아닐 것이다.
무엇인가? 한의학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할 의혹이 많아 알아보아야 겠다는데 무얼 대화로 화해를 한다는 말인가? 이상 야릇한 의료행위, 혹세 무민하는 의료 행위를 검증 해 보자는 데 무얼 어떻게 대화로 하자는 말인가? 그냥 떳떳 하다면 자신들의 의료 행위를 검증만 하면 될것이다. CT, 초음파,등 현대 의료기기 사용할수 있다는 능력과 이것이 어떻게 이용되는지? 어혈분석기, 성장판 검사및 성장치료라는것이 어떤 원리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이해 시키면 될것이고 온갖 감언 이설로 사용하고 있는 연고제는 어떤 성분인지 부작용은 없는지 등 등 의혹이 있으니 검증을 해보자는데 무엇이 밥그릇 싸움 뿐이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