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어떤 약을 주는지, 제대로 주고 있는지, 제대로 검사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전부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직도 약국에 가서 진단받고, 일반약이라는 미명하에 각종 약을 먹다가 낫지 않으면 병원에 가라는 그 풍토가 안타깝습니다. 특히 한약성분을 넣었다고, 몸에 해롭지 않다고 파는 것들이랑, 빨간 박스에 금박글씨 새긴 영양제들 좀 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무슨 만병통치약처럼,,,,
백번, 만번을 양보해서 의사가 리베이트 때문에 약을 바꾼다고 칩시다. 그 확률하고, 약사가 리베이트 받고 약을 마음대로(마진이 많이 남는 약으로) 약을 주는거랑 어느 것이 확률이 높을까요? 왜 의사만 부도덕한 사람들로 매도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왜? 의사만 리베이트 받을거라고 생각하는지? 약사들이 더하면 더할 것이란 생각은 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