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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05.25 18:02
제목 IMS 관련 학문적 핵심 등록자 오승규 등록:05-05-25 12:31 조회:349 다운:0 IMS의 창시자이자 유일한 관련 서적 저자인 군의 이론은 일차적으로 신경차단성 초과민성을 생리학적 기반으로 하고, 신경궁, 횡돌기, 극돌기 등에 부착된 부척주근(척주 주위근)의 단축이 신경내압을 증가시킨다는 임의적 가설을 치료적 기반으로 합니다.그리고 실제로는 방광경과 협척혈을 자극하죠.신경차단성 초과민성은 실은 신경학적 감작으로 인한 증상입니다.신경근병성 통각과민, 근 긴장도 상승 및 단축, 이질통 등에 교감신경 과흥분을 합한 것이며, 엄밀하게는 단일한 기전으로 인한 증상이 아닙니다.주된 기전은 후근신경절의 개입이나 말단 수용체의 활성화로 요약됩니다.침해수용기의 지속적 신경활동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나후근신경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극은 어느 것이나이러한 초과민성을 감소 및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물리적 압박, 신경 내 부종, 화학적 염증 등은 신경근병성 초과민을 유발하는 원인에 해당하긴 하지만,IMS 핵심 치료 이론인 내재근이나 기립근의 단축 해제나 긴장도 감소는 초과민성의 해제와는 전혀 무관합니다.이 기법은 내재근에 대한 물리적 자극을 통해 신경학적 감작 상태를 해제하는 것입니다.이는 침술의 기 소통 이론과 하등 다를 바가 없습니다.기기의 장애란 곧 감작, 과흥분, 역치의 변화 등을 뜻하고기체나 기울혈체란 왜곡된 흐름이 자가재생산되거나 폐쇄회로를 형성한 상태를 뜻하죠.감작과 탈감작은 흐름과 막힘에 대비됩니다. 설사 근육 단축이 신경학적 감압 효과를 유발한다고 가정을 해도 일정한 모순은 여전히 남습니다.근육의 보호적 연축은 급성신경근병에서만 나타나며 척추증 등으로 인한 만성 신경근병과는 무관합니다.하지만 군의 이론은 척추증 환자를 모델로 한 것이죠.척추증과 부척주근 단축과의 관련을 설명하는 객관적 논문이나 서적을 제시할 수 있는 양의사는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이 둘은 서로 무관한 문제이기 때문이죠.그런데도 군은 부척주근 단축이 척추증성 신경근병을 유발 혹은 악화시킨다고 주장하며,나아가 부척주근 자침이 신경근병을 치료한다고 강변합니다. 하지만 양방적 상식은, 척추증은 추간판 높이 감소 및 그로 인한 이차적 병변으로 인한다는 것입니다. 근육 단축은 척추증과 관련해서 이론 상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군은 묘한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부척추근에 대한 자침이 추간판 팽윤이나 높이 감소를 호전시키는 것처럼 호도합니다.그렇지만 그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나 근거는 전무합니다.(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그리고 사실은 질 나쁜 속임수입니다.)급성 추간판 병변에 의한 신경근병,이 질환은 부척주근 단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부척주근의 단축은 척추골반리듬에 영향을 미치므로질환 발병의 간접적 인자로는 작용할 뿐입니다. 기립근 자침은 군이 말한 것처럼 감압을 통해 신경근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신경학적 탈감작을 통해 치료합니다. 양방의들은 신경생리나 해부학을 침술과의 차별성의 근거로 내세우는데신경생리 및 해부, 나아가 동역학과 IMS 간의 접점은 단지 자극의 생채 내 공유그리고 그에 따른 치료 자극의 공유입니다.그러나 자극의 생채 내 공유는 생물학적 보편성일 뿐이며 한양방 모두에서 이견이 없습니다.그런데도 어찌 자극의 공유에 대한 일반론적 언급을 근거로 해서 IMS를 신기술이나 신이론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지요.기존의 것과 동일한 과정과 효과를 갖는데 이것이 어찌 신기술이며몇 가지 기존 이론의 엉성한 짜깁기가 어떻게 학문적 개발인지요?(따라서 건의 이론에 근거하여 논리를 전개하는 양의사는 신중해야 합니다.)IMS 이론에 따른 시술은(일단 침술과의 유사성은 논외입니다.)경도의 척추 분절 간 관계 장애에 대해 유효한데이는 신경학적 감작의 해제를 통해 이루어지는 효과입니다.내재근이나 기립근의 단축 해제는추간공 내 압력 감소나 신경근 압박 해제와는 무관합니다.감작을 물리적 자극을 통해 해제하는 것은 바로 침술입니다.신경학적 감작을 초과민성이라고 표현하건 안하건한의학은 이 문제를 기의 흐름을 통해 설명해 왔고그에 대한 다양한 체계가 존재합니다.군의 책에서는 다양한 자극점들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1. 방광경 및 협척혈: IMS는 실상은 방광경 및 협척혈에 대한 침법입니다. 말은 그럴싸하게 IMS라고 하였지만 실은 주로 이 방법만을 사용합니다.신경학적 기전에 의해 초과민성이 있는 부위를 찾는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초과민성은 사지 부위에서 나타나는데, 이를 통해서는 치료 부위를 정확하게 찾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군은 일반 병리 이론에 따른 사실만을 나열하였을 뿐초과민성에 따른 구체적 진단법이나피부 과민성이 나타나는 부위와 척추 분절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 바는 없습니다.이런 저런 이유로 IMS에선 최종적으로 극돌기 촉진이 주가 되는데,이는 한의학의 촉진 방법과 동일합니다.즉 진단, 치료, 치료 도구, 치료 결과 면에서 서로 완전히 동일한 것입니다.방광경과 협척혈은 한의사의 주 치료혈인데대한민국의 어느 국민이나 전문가도 IMS와 침술을 육안적으로 구별하지 못합니다.2. MPS 포인트 - 근복 부위의 발통점: 운동점과 유사하고 신경근연결부와 매우 흡사합니다. 기존의 MPS이론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는데, 이미 잘 알고 있듯히 MPS포인트는 모두 경혈입니다. 그리고 해부학적 위치가 아니라고정적 위치입니다.마치 MPS의 발통점이 고정적 위치가 아니라 병리적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나고 확인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데전혀 그렇지 않습니다.MPS의 발통점은 고정된 위치에서 나타납니다. 전 눈을 감은 상태에서 옷을 입은 환자에게MPS 발통점 요법을 정확하게 시술할 수 있습니다. 혹은 근육을 전혀 촉진하지 않고도 진단과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MPS 포인트의 위치는 더군다나 정확하게 경혈과 동일합니다.따라서 MPS는 경혈에 대한 해부학적 해석에 해당할 뿐이며기술상으로는 별다른 것이 전혀 없습니다.다만 자침을 하지 않고 주사를 하는 것이 MPS와 침술의 차이점인데,IMS는 MPS포인트에 자침을 하는 것에 해당합니다. 즉 IMS에 의한 MPS 차용은 더욱 완전무결한 침술인거죠.3. 근건연결부: 이 혈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해부학 이론에 따라 근건연결부의 Golgi건기관에 대한 자극을 끼워 놓은 것입니다.골지건기관에 대한 자침은 둔부와 어깨, 하악골, 후두부 부위에 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 부위는 주로 지속적인 힘이 가해지는 부위입니다.따라서 근복 부위에 대한 자침만으로는 충분한 효과가 어렵기 때문에근건연결부라는 보다 부드러운 치료 부위를 선택하는 것입니다.이 부위는 실은 경혈과 약간 다릅니다.하지만 이것은 필요 시에만 사용하는 포인트이며 주 치료 포인트가 아닙니다.후두부와 하악골의 포인트는 많이 쓰는데, 그 위치가 경혈과 동일합니다.(천주 아문 풍부 풍지)장골 상연과 견갑골극돌기 부위의 포인트들은 거의 쓰지 않으므로 무의미하고, 견갑골 내측연은 방광경 2선과 동일하거나 그 일부에 해당합니다.결론: IMS는 MPS와 함께 침술의 해부학적 버젼입니다.핵심적으로, 행위의 모든 과정즉 진단(혈위 선택), 도구, 치료 과정, 치료 결과 면에서 침술과의 구별이 곤란합니다.(실은 곤란한 것이 아니고 불가능합니다. 이는 전문가건 일반인이건 마찬가지입니다.)그리고 임상적 유효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따라서 신기술이라기보단 신해석이라고 해야 합니다.(군의 해석이 틀리다는 것은 논외입니다.)신해석의 문제가 면허권 논란을 야기한다면이는 정책적으로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양의사는 자신의 학문적 견해나 해석을 밝힐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면허가 이원화된 한국에서 단지 학문적 해석의 상이함을 근거로 정당한 과정을 통해 획득한 면허를 침해할 수는 없습니다.모든 면허는 배타성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의료인에 대한 복지부 장관의 면허는 학문적 해석이 아닌 의료행위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추신: 양방과 복지부의 후안무치한 면허 침탈과 학문적 유치함을 성토하는 바입니다.그리고 전 약침학회 회원은 아니며, 이 글은 학문적 양심에 따라 드리는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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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05.25 16:54
그렇게 허접하고 무시하는 아이엠에스를 왜 그렇게 입에 개거품물고 반대하지?침술이 그렇게 아이엠에스보다 심오하고 효과가 뛰어나면 그렇게 열안내도 환자들이 알아서 침맞을 거 아닌가? 자신이 없으신감?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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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05.25 16:50
그걸 의사가 치료하는게 국민에게 해가 되나?의사가 그거해도 어차피 침맞을 사람은 침맞을 거고 한의사만 손해보지 국민들은 손해 볼 거 전혀없는 거 아닌가?솔직히 한의사들이 지들의 영역이니깐 쓰지말라는 건 명분이없다 지들도 현대의학쓸거 다 쓰니깐....이 기회에 의대에도 한의학 커리큘럼 넣어서 그냥 보약도 팔고 아이엠에스말고 한의학의 침도 넣고 그러자 배워서 하겠다는 데 설마 반대하겠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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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에게 05.25 15:17
침과 비슷한 것으로 치료하는 뒷골목의 자칭명의들은 이미 많습니다.양의사들은 조선시대의 한의사 흉내 그만 내시고, 오늘날 한의사들이 한의학의 새로운 이론적 발전과 임상적 발전을 위해 발전하는 과학지식을 임상의료에 도입하며 노력하는 것처럼 양의학에서 쏟아져 나오는 지식들을 열심히 응용하고 연구해 나가시기 바랍니다.IMS 창시자라고 하는 자칭 대가 '닥터 군'은 동남아시아의 화교(중국인) 출신인 의사입니다. 캐나다로 이주한 후 어려서부터 주변에서 보아오던 화교들의 침치료를 흉내내서 피하자극이니 근육내자극이니 하며 주사기 들고 마치 자기가 만든 것처럼 내세웠죠.한국의 양의사들, 한의학은 인정하지 않고 공부도 안하다가 동남아 시골출신 화교가 캐나다에서 영어로 어설프게 침구학 흉내낸 것을 가서 배워다가 IMS는 양방치료네 뭐네 하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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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 05.25 11:46
한의사들은 씨티다 뭐다 해서 다찍고 하는데 의사들이 침과 비슷한 것으로 치료하면 안되는 것인가. 의사들이 근육통 주사놓는거 다 배웠으니까ㅣ 이런 문제가 한의사들이 시비를 거는게 정말로 납득이 안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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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5.25 07:18
스테로이드같은 화학약물은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에서나 써야지. well-being을 추구하는 반건강인들에게도 쓰려니 효과는 미미한데 부작용은 크고. 의료시장에 경쟁은 치열해지는데 깡통차게 생겼으니 시정잡배들 하는 것처럼 한의사 흉내내려고 대체의학이니 IMS니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건 내꺼다라고 주장하는 것.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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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K 05.25 07:05
이 땅에 일원화가 한번 된적 있었죠. 한일합방과 함께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일본식 일원화제도를 이 땅에 이식해서 35년간 지속되었습니다. 일본식 일원화? 한의학 등 기타의 자연의학적 가치관과 접근법을 완전히 제도 밖으로 밀어내고 부정하는 겁니다. 그런 일본에서조차 자생적 연구자와 임상가들에 의해 전통적인 일본식 한의학을 비롯하여 다양한 자연의학적 치료기법과 접근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견문이 좁고 식견이 천박하면 자중하고 계시면 중간에 섞여있으실 수는 있을 겁니다. 공부나 좀 하고 입을 놀리시길 바랍니다. 님은 결혼하고 싶은 상대방에게 추하디 추한 방법으로 흑색선전하고 중상모략하면서 청혼했습니까? 지금 그렇게 수단방법 안 가리고 결혼해서 완전히 상대방을 말살시킨 쾌감을 누리며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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