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는군요. 전 인천의 힘찬병원 척추전문의입니다.본 병원은 교통사고 환자들이 많아 그나마 유지가 되는 편입니다만 점점 수익이 나지 않고 있어 어려운 상황입니다.전문병원 신청은 최소한의 생계를 위해서지 절대 명성과는 무관합니다. 이 기사는 말두 안되는군요...우리들병원 정도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그러면 우리들병원서만 취재한건가요?그러면 기사에 그런 말을 넣어주셔야죠전문병원의 어려운 실정은 러무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편협적인 내용 말구요
기자님... 전 심장전문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의사입니다. 기사는 잘 읽었습니다만 정말 아주 큰 오산을 범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이 전문병원 신청 의도와 전문병원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게 될까 걱정되는 군요, 기존에 쌓아온 명성에 누가 되다니요. 이는 지극히 지엽적이고 일부 아주 잘되는 1~2개 전문병원에 국한된 이야깁니다. 요즘은 전문병원들을 표방한 병원도 아주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문병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때문에 저희 병원의 경우도 심장 전문을 표방하고 있지만 미용성형 등의 분야를 강화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실익이 없다니요. 복지부에서 이번에 지정을 받게 되면 이러한 적자 경영에 있어서 분명 실익이 있게 됩니다. 명성 유지가 아닌 살기 위한 신청이 전문병원 신청입니다.이런 수박겉핥기 식의,,,아니 그보다도 오보라고 하는게 더 가까운...이런 기사는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게 될까 두렵습니다.아주 심각한 우려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