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 일부도 약국판매를 허용해야 합니다. 아니 외국처럼 허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므로 슈퍼판매문제는 우리 실정상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외국처럼 의사나 약사가 적절한 대우를 받는다면 몰라도 지금 현실에서는 전문약은 의사가 일반약은 약사가 처방 관리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의사나 약사일부는 슈퍼판매에 동조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그대로 자충수가 됩답니다. 비난말고 서로 도와야 합니다.
이 문제는 직능의 문제라기 보다는 규제 차원으로 접근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라고 본다. 그냥 먹어도 문제가 없는 약이고 검증이 됐다면 일반 궁민들이 접근을 편리하게 해주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부작용이 생기거나 문제가 나서 죽기라도 하면 문제가 시끄럽게 불거질 것이니 만큼 슈퍼마켓에서 파는 약의 종류를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약국에 와서 상담하는 분들 참 한심하더이다.. 아무리 이약을 먹어라 해도 안들어요.. 더러워서 달라는 대로 주지만.. 뭐 약대 6년 공부해서 의사와 같아지면 좀 다를까... 정말 무식한 환자라니까요.. 처방을 조금 바꾸어도 되는되 말입니다... 약사를 안믿어니 지마음대로 약먹게 해서는 안되요... 우리가 어떤 경우 의사들 돌팔이들보다 낮지요... 솔찍히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