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뉴스중 노인들의 자살소식은 우리사회의 우울한 참담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형제간 갈등, 경제적부담, 오갈데 없는 우리의 부모님들이 남아 있는 자식들에게 더 이상 짐을 지울수가 없다며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는데 어찌 의사가 배제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현대판 고려장 운운한다는 말인가? 다른 방법이 있다면, 대안이 있다면 제시하기를 바란다. 사회적 문제 국가적 문제를 같이 고민해보기는 커녕, 한 단체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듯한 주장은 국민들로 부터 많은 질타와 함께 외면을 당하게 될 것이라 본다.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주변에서 많이 보아 오지 않았던가?? 치매, 중풍 등 더 이상 의료적 개선을 기대할 수 없는 장기질환자나 경제적 부담이 걱정되는 우리의 부모님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치료해드리고, 도와드릴것인가를 시도하는 좋은제도를 어떻게 하면 좋은제도로 정착시킬것인지를 같이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 그래서 나는 노인요양보장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원칙을 정해 놓고 보완을 해야지 처음부터 반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지역마다설치되는 평가판정위원회에 의사는 물론 사회복지사, 간호사, 지자체공무원 등등이 다같이 참여해서 팀어프로치를 한다는게 정부의 기본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학계보고서나 정부발표자료 좀 제대로 보세요...그냥 무턱대고 '카더라'방송만 듣지 말구. 노인의 문제는 의료적인 것으로만 해결되니 않는다고 봅니다. 노인의 건강상태는 물론 부양상태, 경제상황, 주거환경, 지역여건 등등을 모두 고려해야하니까요.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사회복지사 제외, 물리치료사제외, 간호사제외, 작업치료사 제외, 케어복지사, 노인복지사....제외 제외 한다고 다 난리가 날껍니다. 전문가로써 가벼이 움직이지 마시고, 정말 노인을 간병하는 자식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노인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주위에 치매, 중풍등 장기 질환으로 앓고 계신 가족을 둔 가정을 보십시오...간병을 하는 가족은 경제 활동에 종사하지도 못하고 어렵게 지내고 있으며자식들 부담 안 준다고 극단적인 길을 택하는 노인분들도 계십니다.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이 있죠...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기 보다는 좀더사회의 그늘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을 생각해주세요...
주위에 치매, 중풍등 장기 질환으로 앓고 계신 가족을 둔 가정을 보십시오...간병을 하는 가족은 경제 활동에 종사하지도 못하고 어렵게 지내고 있으며자식들 부담 안 준다고 극단적인 길을 택하는 노인분들도 계십니다.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이 있죠...집단의 이익을 대변하기 보다는 좀더사회의 그늘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을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