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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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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06.14 00:29
전혀 근거없는 소문 쓰지 맙시다. 경제특구법 개정안 보세요.. 합작 진출 자체를 할수가 없도록 했구요. 단독 진출 역시 불가능해요.. 왜냐. 송도 특구 종합병원부지가 단 1곳밖에 없거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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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06.14 00:54
송도특구라...특구는 개뿔; 가봤자 외국인은 쥐뿔도 못찾을게 뻔한데 뭐하러 돈버리러 가겠냐-_-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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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완시니 06.14 02:43
경제특구에 외국인병원이 유치가 되어 내국인에게 고가의 의료 상품을 판매할텐데,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대가 진출하려는 것인가? 외국인병원이 들어와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전면적인 의료시장 개방을 알리는 것일 것이다.이럴 때 서울대가 할 일은 국내 환자들을 위한 친절서비스, 병원서비스 등을 개선하여야 하는 일 일것이다. 환자들이 국내의료기관을 계속 이용하기 위해서는 환자를 우선 생각하는 병원시스템 구성과 친절한 병원 만들기에 앞장서는 병원의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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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bbkim 06.14 04:00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의료시장이 개방되면 국민의료비 급증과 의료이용 양극화가 명약관화하고, 어제는 국립의료원을 국가중앙의료원으로 개편하고, 국립대학병원과 지방의료원을 보건복지부 아래로 옮겨 광역, 지역 단위의 국민 보건기관으로 하는 공공의료체계 일원화 소식이 들리던데. 의료기관 평가 1위인, 그 것도 전국 제일의 국립대병원인 서울대병원이 의료시장 개방의 첨병이라도 되겠다는 겁니까?, 아니면 되어야 한다는 겁니까? 않됩니다. 지금은 공공의료의 커다란 한 축으로서 국민건강의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 할 때이지 국민건강을 팽개치고 장사할 때가 아닙니다. 적어도 공공의료가 30% 이상을 점유하고, 건강보험 보장성이 80%를 상회할 때까지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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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06.14 07:01
국가에서 설립한 국립 서울대가 의료시장 개방에 첨병 역활을 하려 한다니이나라의 의료정책의 중심이 있는겁니까? 돈되는 것이 면 무엇이든지 하려고 하다니 한숨만 나오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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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1002 06.14 07:12
서울대병원은 국공립 대학병원입니다. 즉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관이죠. 이는 다수의 국민들을 위한 의료정책에 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할 병원이 경쟁력 강화라는 허울로, 소수의 특권층이 이용할 경제특구 내의 유치를 위해 애를 쓰고 있다는 건 다수 국민의 건강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의료시설로 인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중병에 걸리면 서울로 올라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요즘 행정기관이 지방으로 이전된다고 떠들썩한데, 서울대병원도 지방 설립을 고려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시장개방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는 돈이 많은 소수의 사람들을 위한 병원이 아닌 국민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선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선택진료비나 병실료 차액 등으로 늘어나는 진료비 부분을 조금이라도 내려 서민들도 누구나 이용하여 중병이 나을 수 있는 제도가 빨리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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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06.14 07:26
의료기관이 영리화하면 불필요한 의료수요를 창출하고고급의료수요의 조장 등으로 국민의료비 부담이 증가 될 수 있고고소득층 고가의료이용에 따른 국민간 위화감 발생우려가 될 수 있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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