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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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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06.17 03:09
저는 개업의사입니다.또 지난 총선과 대통령선거때 열열한 열린우리당지지와 주위분들까지강력히 열린우리당에 추천까지해줬던 40대 중반 국민입니다. 물론 정치에는 관심이전혀 없습니다.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정치에는 혐오를 느끼고 오히려 그동안 지지했던 정당에 대해 후회를갖게되었고 이런점은 나만이 갖는 것 아니고 많은 국민들도 느끼는것입니다. 이제라도 국민의 귀를 중요시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을 위한, 특히 모든 분야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요즈음 말많은 위원회의 의견보다도)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찾아가 들어보세요.어차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않고는 언젠가는 등을 돌린다는것도 정말 알아두세요.저는 제가 관심있는 두가지만 건의합니다.1. 대학입시입니다. 2008년도부터 대학입시가 바뀌는 데 장단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참고로 저는 고2,중2,초등학교6학년 세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입시과열을 줄이고 고등학교정상화를 위한다는 2008년 대학입시 정반대의 결과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입시과열이 증가되고 내신과외,수능과외,심층면접과외,논술과외 등 수없이 과외만늘어나고, 고등학교 정상화는커녕 3년간 찌든 학교생활과 정신상태와 내신과외로 학교교육 비정상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원단체(전교조 등)등은 학부모들이 자식들 내신관리차원에서 자주 학교에 들르게 되니 나쁠것(?)은 없겠지요.--그럼 학교교육정상화와 사교육비를 줄이며 현명한 대입제도는 있습니다--즉, 현행수능시험을 고교 교육과정에서만 성적차별화를 위하여 과목별로 난이도를 주어 치루게하고 대학에서는 전공지원에 따라서 수능과목별로 차등점수로 대학입시를 치루게하면됩니다. 혹은 예전처럼 예비고사( 학력고사이건 이름은 상관없이)를 치루게 하고 대학별로 자율로 본고사( 고등학교 3년 과정내에서 충분히 어렵게 난이도를 조절하여)를 치루게합시다. 지금처럼 온갖과외를 해도 각대학마다 편법대학입시( 교육부의 눈치만 보며 )를 한다는 것은 국민을 희망도 없고 헷갈리게만합니다. 정말 학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옵니다.2. 의학 전문대학원 전화에 따른 반 강제적인 교육부정책을보고.현행 의사가 되려면 초등학교6년,중학교3년,고등학교3년, 의과대학6년, 전문수련과정5년, 남자는 3년3개월군대복무, 여기에다가 박사학위까지( 석사는 차치하고라도)3년이상--수련과정할 수도 있지만-- 하고나면 정상코스 혹은 재수까지 하고나면 40세가 되어야되는데 국민의 입장에서보면 대한민국의사는 중늙은이가 되어야됩니다. 그런 데 여기에다가 4+4년 즉 2년추가까지하면 늙어서 환자보는 의사가 과연 좋을까요. 특히 외과분야 의사는 40대가되면 거의 수술에서 손을 놓게되는데 공부하다가 의사생활이 끝나게 되는 것을 아시는지? 첫째, 8년 공부하면 의사의 질이 좋아진다는것도 전혀맞지않네요. 4년 다른 전공하고 다시 학원가서 의학대학원가서 4년 공부하는 의사보다 애초부터 예과2년과정부터 의사가되는과정에 있는 사람이 질이 더 좋습니다. 둘째, 그럼 과열대학입시를 없애려고 그런다는데 그럼 4년제 대학다닌후에 전국의 이공계대학생이 의학대학원가려고 학원으로 심지어 현재 기초과학자들까지 의학대학원 입시에 나선다는데 이것은 정말 국가인력낭비요 또다른 대학원입시 과열입니다. 셋째, 8년제되면 기초의학자 지원이 많아진다는데 현재 기초 과학하는 젊은 사람들이 밤낮으로 연구보다 의학대학원 준비에 나선다는데( 이미 언론에서 보도했고 모두가 아는사실) 이게 기초과학,기초의학자가 늘어난 가요? 결론적으로 왜 명문의과대학( 서울대,연세대,카톨릭대,한양대 등)은 8년제를 거부할까요? 3류대학에서는 교육부의 강압에 못이겨( BK21등 지원) 4+4를 선택한것입니다. 현행 6년제가 오히려 처음부터 의사가 되려고 대학갔기에 의사의 질도 좋고, 과열대학입시는 오히려 새로운 의학대학원 입시로 더 과열됩니다. 그리고 외국 의사보다 3년이상 군대가기 때문에 늙게 되는데 8년되면 더늙게되어 국민의료혜택에 손해입니다. 국민적 지지를 받고 국민을 위해서는 합당한 정책이 되어야지 밀어붙이는 정책은 또 다른 부작용만 나타나지요. 과거 독재시절에는 교육정책은 이렇게까지 밀어 부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첫 전문대학원 체제로 신입생을 모집한 가천의대와 건국대 등을 포함해 전국 41개 의대 중 14개대가 전문대학원 체제로 바 뀌게 됐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나머지 27개대는 현행 학 제를 고집하고 나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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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 06.17 03:20
자본주의로의 개혁이 아니라 증오와 분노,평등을 중요시 하는... 거기에 자신도 모르는 탐욕으로 똘똘 뭉치고 또 한국의 현실을 무시하고 온갖 외국 모방정책에 탁상 정책이 혼합되다 보니 현실에 맞지 않아 기형적인 사회로 변하고 있는겁니다...이걸 자유화,다변화라고 강변 하는 부류도 있죠...ㅎㅎㅎ...망쪼가 든겁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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