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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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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뽀 06.18 00:12
이번 공단노조가 수용한 안 자체만 놓고 볼때는 공단노조에 대한 존경심이 든다.노동조합이라는 단체의 특성을 볼 때는 절대로 기득권을 양보하지 않았던것이지금까지의 관행이다.이는 현대중공업등 극소수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그런 노동조합은한국노총이나 민주노총에서는 거의 어용노조로 보고 있다고 생각해도 과장된표현이 아닐 것이다.그런데, 이번 공단노조의 수용한 내용을 보면 전임자 39명중 16명을 다시 현업에복귀시켜 전임자를 23명으로 하겠다는 내용이 있고, 700명인 전보협의대상자 수를 350명으로 축소키로 한것은 큰 결단이라고 생각된다.최근 몇년간 공단노조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것을이번 공단노사는 함께 했다고 봐진다.어쨌든 이제 노사상생이라는 단어가 무게추가 한쪽으로만 가는것은 곤란하다노동조합의 생리는 한번 얻은것을 수정하거나 보완하려고 하면 자신들에게조금이라도 불리하면 개악안이라고 우겨대는것을 종종 보아왔다.정말 주먹구구식 우겨대기의 전형이다.어느나라에서 사측은 안을 제시못하고 노측만 안을 제시한단 말인가?이런 노동조합이 있다는 것은 그 회사가 곧 망할수 밖에 없는 현실을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공단노조 여러분 큰 결단을 하셨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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