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임상교육과 기본의사 소양교육, 학생교육)의 기능과 진료의 기능을 겸비했다고 보기때문에 꼭 복지부 이관이 옳다고 볼 수 만은 없습니다.공공병원의 국립의료원과 지방의료원, 보건소(& 보건의료원) 등의 확충을 통해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적십자병원과 의료원 등의 의사 연구비 비과세 등 세제 혜택을 전부 없앤게 누군데...아무 혜택은 없이 영세민 진료와 공공의료의 역할만 추가하여 경쟁력감소로 전국의 적십자병원이 거의 문닫고 대부분 의료원이 허덕이고 있는데 이들의 활성화가 먼저라고 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어지는 서울대병원은 국민에게 그 역할을 환원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소관부처를 당연히 보건의료를 담당하는 복지부로 이관하여 공공의료 확충방안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자유주의 정책에 의해 의료 쪽에도 경쟁에 의한 시장개방이 물밀 듯이 밀려오고 있는데 공공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이 이를 방관할 순 없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