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담 기사를 제대로 명확히 쓰셔야 겠죠.임상에서 또는 병원에서라고 정확히 말입니다. 의도가 그게 아니었다 하더라도 독자에게 모호한점이없도록 기사를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저도 이미 몇년전에 제 분야에서는 저명한 SCI 저널에 제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해본 경험이 있는 임상에 있는 간호사입니다. 그게 그렇게 신문 기사에 날만큼 자랑할만한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번에 처음 게재되었을때 데일리메디를 비롯하여 주요 일간지에까지 실렸던 위의 분 기사도 그렇고, 이번 기사도 그렇고, 간호사가 SCI 논문 쓴게 이렇게 부각되고, 대서특필될 일이라는 현실이 오히려 씁쓸한 느낌이 드는군요.
의사 이외의 직종에서 sci 등재 저널에 논문이 실리는 경우가 드물다 라는 표현에서, 우선은 의사 말고는 그런 좋은 논문을 쓰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냐는 점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약대 교수님들 무지 많이 해외 저널에 논문 싣고 있다는 것을 들은 바 있습니다. 공대 등도 거론하시는 분도 있는데, 여기서 공대 쪽은 제외한다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분들로 한정한 것이니까요.) 다만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종 중 의사 이외에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는 사례가 매우 적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간호사라고 해도 간호대 교수 등 학문을 하시는 분들과는 또 입장이 다를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기사는 학계에 몸담고 있는 않은 병원에서 실제 일하는 임상 간호사가 감염 분야에서 수준있는 국제 저널에 2년 연속 논문을 게재한 것이 의미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마치 기자가 무슨 개인적인 관계라도 있어서 일방적으로 칭찬한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제가 해명을 드렸습니다.
SCI논문 게재가 흔치 않은 일도 아닌데 유독 이런 기사가 나는게 좀 그렇네요.기사에 나신분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연구 열심히 한건 높히 살 일입니다만 이렇게 대서 특필할 만한 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간호학 교수들도 SCI 논문 많이 게재할텐데...그분들은 간호사 아닙니까?그리고 임상에 있는 간호사들도 SCI 논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기사 나는거 보질 못했습니다. '의사를 제외한 직종의 연구논문이 SCI 등재 국제 학술지에 채택된 사례는 극히 드물뿐더러....' 라고 써있는데 공대 같은 곳에는 SCI 논문 많이들 가지고 있습디다만. 기사의 주인공은 SCI 논문을 의사들만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지요.위의 저널 IF 가 1점대이더구만....세번째 게재되면 '세번이나....' 로 또 이런 기사 또 쓰실건가요? ㅎㅎ
당신은 SCI가 뭔지나 알고 지금 제목을 저렇게 거창하게 붙인거요...SCI가 의사의 전유물이고 의사아닌 사람이 논문을 쓰니 대접받아야한다이야기요..아닌 의사보다 잘났다고 광고하고자 하는 이야기요..SCI 뿐만 아니라 모든 논문은 의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쓸 수 있는거요..개인적으로 대단하겠지만 저걸 의사에 빗대어 하는 기자양반의 정의가 의심스럽구려..왜 약대 교수 간호대교수는 SCI논문 하나도 안쓴답디까..위의 저 여자분이 저런 이야기를 직접했는지 의심스럽구려... 정말인지.의사가 무슨 경쟁상대요...기자양반 답좀 주구려... 토달아서 모든 사람이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