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을 늘린다면 반대할 사람 없지만, 그 돈 결국 국민들이 다 부담해야한다.그렇다면, 돈 부담할 사람에게 충분히 논의가 된 이후, 그 대상과 폭을 정해도 늦지 않으련만 정부당국에서는 왜 이런 식으로 일을 해서 국민들의 불평을 사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노조나 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국민대표들을 통해서 충분히 논의가 돼야 한다. 논의과정에서 이견도 많고 쉽지 않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국민인식을 확대하고 공감대를 확보하는 등 대단히 큰 의미를 갖는 절차가 된다.공단에는 각종 위원회들이 많기도 한 것 같은데 이런 실제적으로 국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일에는 일체 언급도 없고 역할이 없는데 이것은 크게 잘못된 것 아닌가 !의사약사들은 전국적인 조직을 갖고 정치인도 내세우고 자기들의 이익을 지키기위해 내놓고 활동하고 있다. 그나마 국민들을 위해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보험공단인 것 같은데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다. 보험공단은 존재의 이유를 고민해야 하고 정부차원에서는 공단의 역할을 올바로 인식시켜 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