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만 모여 있다는 서울대 그것도 서울대학교 병원 의사들.. 다른 사람들 열나게 일할 때 언제나 열심히 데모만 하는가 하였더니, 적자나면 언제나 가져다 쓸 수 있는 나같은 바보 국민이 내는 세금 보따리가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서울대학나와서 의사된 것이 그리도 잘 났다면, 너희 힘으로 병원도 흑자내고 살아야지 무엇 때문에 국민 세금 보따리에 침을 흘리냐? 머리 좋은 사람들 돈도 잘 벌든데 그 실력으로 서울대학병원 흑자 나도록 경영해 봐라. 병원장도 다니면서 특별법 유지하자고 떠들지 말고 병원경영 잘해서 흑자 낼 궁리나 하시지요. 의사가 모두 도둑이라 도매금으로 넘어가기 싫으면, 특별법 같은 것 버리고 국민 세금 넘보지 말고 너희 병원이나 잘 챙겨서 독립하거라. 내가 내는 세금은 머리 좋은 너희들 배불리는 용도가 아니란다.
과거 국가의 재정이 어려워 국립대중 어느 한나만이라도 보통수준에라도 맞추어보려고 제정된 특별법이었다 서울대가 영재집단이어서 보호할 필요가 있었던 것은 아니엇다고 본다. 그러나 현대 복리국가의 입장에서 어느 의대이든지 동일한 법률하에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게 보인다. 어느 의대든지 동일한 법을 지배받는다고 하더라도 능력에 따른 국가적 혜택을 특별히 받을 수 있다. 서울의대는 한층 성숙된자세로 흔쾌히 동렬에 서서도 업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기개를 보여주어야 할 것으로 본다.
"설치법이 폐지될 경우 교육, 연구, 진료에서 서울대병원이 이룩해온 업적과 앞으로 이룩해야 할 수월성은 크게 훼손될 것이며 이는 일개 병원의 손해를 넘어서 한국 의학계 및 의료계의 수준 저하로 직결될 수 있다"라는 말을 타 대학출신 의사들이 찬성할까? 전체 국민들이 이해를 할까? 아마 전체 의사들 뿐만 아니라 전체국민을을 상대로 의견을 물어보면 찬성률이 20%가 넘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서울대 의대에 엄청난 세금으로 지원한 만큼 효과가 없었다고 대부분 생각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