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약대다니는 학생이나 약사들이나 대학갈때 의대갈 성적되었다면 약대갔을 사람 몇이나 될까?? 암것도 모르던 시절 의대못가면 약대가면 되지하고 대학들어 가봤자 약사는 말그대로 약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억울해 했을테지...의학전문대학원제가 시행되어 대부분의 자연계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소홀한채 의학전문대학원입학시험에만 몰리며, 입시과열의 해소가 아니라 새로운 입시를 만들며 그 부작용만 양산하고 있을때 속앓이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약대라... 학부제로 남아있는 약대에 가느니 자연계로 가서 의학전문대학원을 가거나... 혹은 약대를 졸업하고서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진입하고자하는 학생이 있기마련...따라서 약대를 6년제로 늘리면서 의학전문대학원 공부하다가 도중에 지치는 학생들 약대로 끌어들이거나 6년제 약대를 졸업해서는 공부한게 아까워 어디로든 못가게 하려는 속셈이지.의학전문대학원이 논의되기전에는 별다른 언급도 못하다가 4+4 년제 의학전문대학원이 도입되고 나니까 은근슬쩍 6년제로 늘려도 학생들 들어오겠다 싶어서 바꾸려는 모양인데... 만약 의학전문대학원제로의 전환이 이쯤에서 끝나고 20여개 대학이 6년제로 남아있다면 6년 공부해서 의사되지 6년제 약대나와서 약사되려는 고등학생 몇명이나 있으려나... 그땐 완전히 똥밟는 겁니다.그리고 당신들 노무현 정권과의 친분을 이용해서 그까이거 머 그냥 대충 ... 공청회하고 이미 내정된 사실 발표하기 바빴는데 한번 두고보시라... 정권바뀌면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