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애들 이야기 하는거 믿지마라.그애들은 어려서 아직 사회를 모른다. 난 다만 침묵하며 더 노력하고 땀흘린 의대생들이 그 댓가를 거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해집단의 로비에 의해 이리저리 표류하는 이런 후진국에서는 우리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불법진료, 임의조제하는 약사들에게 - 당장의 이해관계만 생각하는 위정자들에게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그리고, 반드시 하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약사들은 자기들, 가족들 아프면 꼭 찾아와서 잘 봐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자기 가족 아니면 대충 약부터 집어주지..ㅋㅋ그리고, 약에대해 그리 잘 알면 뭐하나 막상 환자에게 투여되는 약에 대해서는 우리 1년차보다 모르지... 그리고는 전화온다. 선생님 그 약은 하루 한번 투여의 OO 약인데요.. ㅋㅋ 그렇지 너희 약사들은 약 용법에 적혀진 종이로 공부하잖아.우리는 약이 환자에게 투여되면 몇시간 후에 혈중이나 표적장기에는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을까 고민한단다... ㅋㅋ하루 한번 투여약인제 모르는게 아니란다. 적어도 그 환자에게 therapeutic range의 약은 줘야할것 아니냐...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주면,,, 그건 약전에 나와있는 너희 수준이고, 약동학을 고민하며 이것저것 고민하면 하루 몇시간 단위 쪼개서 용량 고민하며 두번 들어갈수도 있단다.이런거 설명하면 알겠니... 잘 모르겠으면 컴퓨터 끄고 공부를 좀더해라. 약사야...잠시 지나가다 들렸다만, 노력하며 열심히 하는 대다수의 의대생, 의사들에게 동료로서의 우애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