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에 대한 정보를 완벽히 알아야 처방의 미스를 제대로 발견할 수 있다. 일방적 지시에 의하여 약만 싸주면 되는 것이 약사사가 아니다. 분업의 목적은 약사가 의사의 처방잘못을 지적하고 약제사용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실력있는 약사가 있어야 의사가 약제 선택을 신중히 한다. 불행한 결과에 대하여 의사와 약사가 공댁책임을 지는 마당에서 의사보다 더많은 약물지식을 가져야 하는 사회적 안전장치가 약사의 처방검토 의무임을 명심해야 한다. 정부는 이점을 충분히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능은 그 비용의 문제로 논할수 없다. 생명과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정신에서 당위성이 있는 것이다..
딸을 약대 보내려고 하는 학모로서 6년이 되면 학비만 더 많이 들고 2년 더 취업이 늦어지고, 그리고 어차피 의사의 처방전에 의한 조제역할인데 2년 더 학제늘린다고 갑자기 신분상승되는 것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학벌이나 직업으로 차별하는 무식한 세상도 아니고, 괜히 사회생활만 늦어지고, 빨리 졸업하고 공부 더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원을 하던지 알아서 공부하면 되지 어떤 한심한 사람의 발상인지!분명 현재 6년을 공부해야 되는 사람이 아닌 공부마친 늙은이들의 발상이겠죠? 그대로 4년하고 다음 단계는 원하는 사람이 알아서 선택하도록 제발 그냥 둡시다!지금의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은 조사를 제대로 했는지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