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측의 요구사항이 정단한건지 부당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당한 요구라고 해도 아픈 환자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간호사들이 환자를 두고 파업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간호사도 의사도 병원관계자들도 환자는 그저 환자이고 내 밥그릇 챙기기가 우선이겠지만 자신의 가족이 아파 입원해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중환자실에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면서 힘든 숨을 몰아쉬는 이를 가장 가까운곳에서 보는 분들이 그럴수가 있습니까? 병원을 옮기라구요? 옮길 상태였으면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는 병원 진작에 떠났습니다. 병원 곳곳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 부터 어쩌구저쩌구" 정말 개소리였군요...잠시 고개를 들어 거울을 보십시오.한손엔 죽어가는 환자 목을 짖누르며 다른 한손에 돈다발을 쥐고 웃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그리고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이 정말 있다면 목을 짖눌린채 죽어가는 사람이 다음엔 당신 자신의 모습일테니까요.
보아하니 의사 분이신거 같군요...전 그 병원 다닌지 10년이 넘는 장기 환자 입니다.항암제를 맞기위해 입원도 자주 하고요그런데 가끔 면담 신청을 해도 바쁘다는 핑계로 주치의는 오지도 않고 인턴이나 레지던트만 보내더군요...인턴분들이나 레지던트분들이야 무슨 죄가 있습니까?그냥 위에서 시키니까 대신 오는거겠죠..전 인턴이나 레지던트 분들이 잘 못했다고 하는게 아님니다교수라는 이유로 환자에게 반말하고 제 의사는 무시당한적은 한두번두 아니고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간호사나 다른 직원들이 더 고맙고그래서 그분들을 지지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의사들? 네! 대단한 일 하구 있습니다.아픈 환자들 진료하느라구여...하지만 한번이라도 입원을 해 보신분이라면 이번 파업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셔선 안될 것 갔군요..막상 아픈 환자들을 위해서 밤새고 몸으로 뛰는 사람들은 간호사와 그외 약사 방사선과 그외 계시는 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의사들은 솔직히 외래서 진료를 보거나 회진만 하지 않습니까?입원하면 주치의 얼굴 어디 제대로 볼 수나 있습니까?아무리 면담신청을해도 올까 말까 입니다그런데 월급은 1년에 2~3번씩 올려 받는다고 하네여전 오히려 그렇게 올려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간호사나 다른 직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병원 여기 저기에 붙쳐있는 대자보를 보셨습니까?정말 너무 할 정도로 직원들을 무시하구 있더군요..다 읽어봐서 저두 알고 있습니다 대자보 옆이나 밑 여백에너네들 파업 할테면 한번 해봐라는둥... 하구 리플을 달았더군요..그들의 파업은 진정한 세브란스의 주인이 되기위해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파업으로 인해 불편하구 소란스럽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전 그분들을 편에 서고 싶습니다.아파서 괜히 짜증을내고 소란을 피워도 웃는얼굴로 대하시고.자고 있는동안에도 가끔씩 돌아 다니며 봐주시고사소한것까지 돌아다 봐주시는 그분들께 이번 파업은 꼭 승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사들? 네! 대단한 일 하구 있습니다.아픈 환자들 진료하느라구여...하지만 한번이라도 입원을 해 보신분이라면 이번 파업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셔선 안될 것 갔군요..막상 아픈 환자들을 위해서 밤새고 몸으로 뛰는 사람들은 간호사와 그외 약사 방사선과 그외 계시는 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의사들은 솔직히 외래서 진료를 보거나 회진만 하지 않습니까?입원하면 주치의 얼굴 어디 제대로 볼 수나 있습니까?아무리 면담신청을해도 올까 말까 입니다그런데 월급은 1년에 2~3번씩 올려 받는다고 하네여전 오히려 그렇게 올려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간호사나 다른 직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병원 여기 저기에 붙쳐있는 대자보를 보셨습니까?정말 너무 할 정도로 직원들을 무시하구 있더군요..다 읽어봐서 저두 알고 있습니다 대자보 옆이나 밑 여백에너네들 파업 할테면 한번 해봐라는둥... 하구 리플을 달았더군요..그들의 파업은 진정한 세브란스의 주인이 되기위해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파업으로 인해 불편하구 소란스럽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전 그분들을 편에 서고 싶습니다.아파서 괜히 짜증을내고 소란을 피워도 웃는얼굴로 대하시고.자고 있는동안에도 가끔씩 돌아 다니며 봐주시고사소한것까지 돌아다 봐주시는 그분들께 이번 파업은 꼭 승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