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막연하게 미국을 많이 따라가는것 같다.미국은 미국 시민의 28%가 의료사각지대에 있다.그리고 중상층 이상은 민간의료보험에 가입되 있는데도 의료비용이 너무 비싸서 병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굳이 미국을 따라가는지 모르겠다. 유럽선진국에서는 공공보험의 비중이 70%~80%라고 한다.우리나라도유럽선진국의 의료보험 체계를 가져와서 의료사각지대가 생기지 않게 해야 될것이다.
의료부분에서 정부 부담을 덜고자 무턱대고 미국식 민간보험을 도입하여 서민들이 파산상태를 겪어봐야 알수있을까 정말 한심하다...아직도 빈곤한 노동자와 농민이 다수 인구를 차지하는 나라에서, 세계 제일 부유한 나라인 미국 의료를 모방하려는 자체가 큰 모순이다. 제발 정신좀 차려라 정부야!!!
이제는 대형보험회사 및 병원에서 까지도 돈 버는데 혈안이 되어 국민들의 의료서비스를 단보로 열악한 의료시장에 마구 치구 들어온다. 이런 산업화 논리는 공공성의 최후 보루로 꼽히는 국민의 의료문제를 시장에 맡기겠다는 것으로 국가보건의료정책을 포기 함이다. 따라서 정부 관계자는 좀더 심도있는 연구와 노력으로 이문제를 다시 검토함이 옳지 않겠는가!!!
처음 보험가입을 할때와 나중에 보험금을 지급할때 또는 만기시 보험회사에서의 답변은 전혀 다른경우가 많다. 언제나 실적올리는데 급급하여 공공연히 이루어지는 일들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건강보험의 부족함을 채우겠다 하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나중에는 어떻게 답변과 대응을 할것인가... 정말 궁금하다.
얼마전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내에게 평소 알고 지내던 보험회사 모집인이 실적올리려고 그러는지, 좋은 상품이 있다고 하면서 가입을 적극 권하여, 다른 보험회사 모집원들은 만성비염으로 치료중이라고 하면 물어보지도 않는데, 이 모집원은 지정된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면 결과에 따라서 가입이 가능하다면서권유하여 끌려서 그 의원에 가서 검사받고 2일후 연락오기를 증상이 심하여 보험료가 10만원을 넘어간다고 말하여, 처음에 5,6만원이면 된다고 하였는데 지금 납부하는 건강보험료보다 많다니...현재 건강보험으로 치료를 잘받고 있으므로 너무 부담이 커서 가입할수 없음을 분명히 의사전달하고, 영리목적의 보험회사에서는 절대로 손해볼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실감하였다. 그러면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영세민이나 아내처럼 지병이 있는 사람은 그림의 떡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선진국처럼 건강보험료를 조금 더 부담하더라도 아프면 환자들이 큰부담없이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보장비율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