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병원은 맥아더가 아니다. 무슨 점령군 사령관처럼 장차 서울로 진격하여 한반도를 꼼짝 못하게 통제할 생각을 한다면 오산일 것이다.인천에 한하여 한번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삼성, 현대아산, 서울대, 세브란스 유수한 한국의 병원들이 오만과 자기만족에 빠지지 말도록 경쟁상대 하나 부여하는 것으로 의미를 삼아야 한다.왜 삼척의 산 오징어를 서울로 실어나르는 물탱크 안에 게를 한 마리 집어넣어 오징어를 긴장시키고 좀 더 싱싱하게 한다고 하지 않는가. NYP는 그 역할을 넘어서는 안 된다. 행여 보험수가를 적용받는 국내병원들을 식민지의 엽전들러 삼고 그 위에 수가적용도 받지 않는 특권병원처럼 군림하려면 그 병원을 국내에 들여놓을 이유가 없다. 당장 쫓아내는 것이 옳을 것이다.겁먹지 말자. 우리 기술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형성되면 NYP는 울면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