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처수상은" 모든 부문은 산업화하되 국방과 의료는 예외"라는 단언을 통해 당시 어려웠던 영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의료가 왜 산업화가 되어야 하는지? 산업화가 되면 무엇이 좋은지? 과연 의료마저 양극화가 되면 그 후유증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국민편에서 보면 무엇이 좋은지? 과연 사회적인 합의나 공감대는 형성이 되었는지? 국민들의 부담은 없는지?? 등등 검토할 과제가 산적해 있음에도 의료산업화라는 환상을 미리 정해 놓고 너무 서두른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의료는 산업화의 대상이 아니다. 너무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