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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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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 01.31 12:13
돈 있으면 재벌이 경영하는 고급병원, 돈 없으면 동네 의원재벌이야 돈 벌이가 되는 영리병원을 원하겠지요. 그러나 국민의 건강은경제논리로 주판알을 튕기면 안됩니다. 지금도 국민계층간 차이가 심합니다.돈 없어도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하는 공공의료체계를 확충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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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01.31 14:34
영리병원이 생기면, 부자들은 쉬러 병원에 갈 것이고, 보통 시민들은 돈이 없어 시설좋고, 치료잘 해주는 영리병원은 못 가고, 쩔쩔 맬 것이다. 병 앞에선 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동일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공공 의료 혜택 수준을 높여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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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석 01.31 14:46
민간보험사은 가입자의 건강도 물론 생각하겠지만, 기업의 이윤추구가 우선이라 본다. 이윤추구 앞에서 환자와 환자가족의 건강은 어떻게 되겠는가? 대통령님의 연두회견에서도 사회 양극화 해소를 강조하였다. 민간보험 도입으로 인한 국민들의 양극화가 심각해질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지... 답답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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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01.31 14:55
민간보험사와 대형병원이 손잡고 의료시장을 장악하면 돈 없는 서민들은 마음대로 원하는 병원을 이용하기도 힘들겠군요. 결국 의료이용마져도 빈부의 격차에 따라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지 결정되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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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choi 01.31 21:36
이세상에 재벌들만 사는가. 사회의 양극화가 많은 사회적 문제를 만들고 있는데도 또다시 의료시장의 개방을 이유로 부자들만 가고 가난한 사람들은 갈 수 없는 병원을 설립하여야 하는지?? 누구나 아프면 서러운데 잘사는 사람들만 가는 병원 못가니 더욱더 서러워 지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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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기 02.01 01:16
정말로 양극화 문제는 심각한데,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의료산업화를 추진한다고하니....모든것을 경제논리만 적응한다면 영원히 양극화해소는 멀기만 한다 굳이 주장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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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막둥이 02.02 02:28
민간보험 도입시 첫째는 의료이용의 양극화가 심화된다. 고소득층의 민간보험가입자는 의료이용이 증가하고, 저소득층과 민간보험가입이 제한되는 건강치 못한 사람은 공보험에 남게 되어 보험재정은 더욱 악화되고 이로 인한 낮은 보장성으로 의료이용이 제한되어 의료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둘째는 국민의료비가 급증하게 된다. 고급 의료수요가 불필요하게 증가되고, 사치성 의료이용 등으로 국민의료비가 증가하여 개인과 기업, 정부의 부담이 증가한다. 민간보험이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미국의 경우 OECD국가 중 국내총생산대비 의료비 비율이 14.6%(OECD 평균 8%)로 가장 높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회원국 건강지표를 살펴보면 영아사망율, 평균수명은 최하위권이다. 민간의료체계가 중심이 된 미국보다 국가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영국이나 공공보험이 기반이 된 독일이 의료비 지출도 효율적이고 국민의 건강수준도 더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므로 재고해야만 한다고 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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