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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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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읏 02.05 07:51
맨날 여자 의사가 늘어난다고 기사 쓰는 할일 없는 기자니까~~ㅡ_ㅡ 여자든 남자든 상관 없다.. 짱돌만 아니어다오..근데 여자중에 지들만 알고 협동이라는것을 모르는 종자가 더 많지..불리하면~ 여자니까~~~ 라는 이유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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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싫어 02.05 02:39
생색많이내고 하는척은 억수로 티내고..묵묵히 일하는 사람은 짱똘대까리 되고더러븐 노예근성에다 식모근성까지.ㅠ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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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기 02.0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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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 02.03 09:27
성차이가 아닌 능력의 차이가 인정되는 세상에서 여성을 보는 눈이 아직도 아래 댓글과 같은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진 의사들이 많다고 하니 한심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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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들 02.03 05:55
기사내용이 맞긴맞나보네 찌질이들이 개거품무는걸보니...니네들이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군.그냥 좀 가만 있으면 안되겠니?...쪽팔린다..니 엄마가 의사라도 그러겠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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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정보 02.03 05:10
뽑아주는 사람들 자체가 나이든 양반들이다.. 어디 그런 선생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여학생 더 이뻐하지, 남학생들은 관심조차 안준다.(병원에 장으로 앉아있는 사람들이 아랫사람들을 그렇게 알뜰살뜰 챙겨주는 사람들로 보이냐? 전혀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이다.). 하긴 면접관들이 그 나이 들면 어린 성실한 남학생들보다는 어린 여대생들이 이유없이 더 이뻐보인다고 하더군.. 그래서 이쁜 놈 점수 더 올려주고 싶은 법이다. 면접관이 여자면, 더하다. 여성 보호라는 이유로 무조건 남자라는 이유가 감점사유이다.. 오히려 남자라는 이유로 푸대접 받고 역차별 받는 세상이다. 결코 실력이 모자라서 그렇다고는 생각안한다.며칠전 신문 기사에 미국 사회가 여학생들만 챙겨주었지, 남학생을 홀대한 결과 30년이 지나고 나니, 남학생의 학력저하문제가 심각했다고 로라 부시가 미국사회가 남학생들에게 무관심했던 것을 자성하자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하더라..여권 신장 시대에 제대로된 기준과 잣대로 평가 못 받고, 이유없이 홀대와 푸대접 받는 성실한 남학생들이 불쌍하고 슬프다....더구나 이런 조잡하기 이를 데 없는 기사로 조롱까지 당하는 것을 보면...슬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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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02.03 04:30
여자 인턴들이 일 다 미뤄놓고 칼퇴할 때, 그 잘난 출산휴가 90일 하는 동안 카운터 인턴은 90일을 혼자 풀당을 서야 할 때...어지간히 여자 많은 걸 환영해 주겠다. 어이 기자야,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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