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비로 9915억원이라면 대단한 금액이다. 작년 9월부턴가?? 본인부담을 절반으로 줄여다던데 그러면 도대체 얼마나 지출된거야? 암환자가 1명만 집에 있어도 온가족이 걱정인데.... 그래도 서로 돕는 의료보험이 있어 정말 다행이다. 얼마전 보도를 보면 식대도 보험혜택이 될거라고 하던데 .. 빨리 혜택보게 해주세요
복지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 2004년부터 암환자에 대해서는 외래본인부담률 특례를 적용해 기존의 30~50%의 본인부담율을 20%로 하향 조정했고 2005년 9월부터는 입원, 외래, 약국 이용에 있어 건강보험진료비의 10%만을 부담토록 한 바 있다.그럼에도 암환자 가정에서는 여간해서 그 치료비용을 감당하기 쉽지 않다고 본다.암등 중증 질환자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해야 할 것이고, 그에따른 추가재원은 국고지원을 늘려야 할 것으로 본다. 물론 건강 보험료의 적정부담이 선행되어야 할 것임에는 이견이 없다. 앞으로 인구 노령화가 가속화되면 암 진료비 지출은 건강보험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될 것이라 한다. 암으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보험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하고 암 검진 사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 명료한 재정확보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적정부담과, 국고지원이 국민건강보험법에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안정적으로 지원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지속적인 보장성 확대로 국민에게 신뢰와 큰 믿음을 주는 제도로 시행되길 바란다.
감기 등 경증질환에 대한 집중되어 있는 급여비를 줄이더라도고액의 진료비를 수반하는 중증질환에 대한 급여비는 더욱 급여율을높여야 한다. 진료비때문에 파산하는 수많은 가계를 그냥 방치해서는안된다. 사회안전망 확충, 사회양극화 해소~ 갈길은 멀지만 반드시 극복하고 가야할 길임에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