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의 뜻과 같다면 이런 표현은 어떤가요? '치질과 같이 더러운', '정신질환자같은'...과거 우리는 색깔명칭중 '살색'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당시 우리 모두는 그런 명칭을 사용하면서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그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러 민족과 인종에 대한 이해를 하면서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그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정숙경 기자를 포함한 데일리메디는 그런 의식이 없다는겁니다.예전에 한 신문에 이런 제목이 있었습니다.'외교부 업무능력 말기암환자 수준'... 어떻습니까?저는 그때도 신문사에 전화해서 기자에게 항의했습니다.그랬더니 그 기자도 '환자를 욕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하더라구요.저 역시 기자가 그런 악의는 없다고 봅니다. 정숙경 기자도 그런 악의는없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기자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권에 대한 의식이 없다는 것에항의하는 것입니다.'암세포 퍼지듯 무섭게 늘어나는 암환자'...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무런 문제의식없이 느끼겠지만,이런 표현이 암 환자와 가족의 마음에 멍들게 한다는 것쯤은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정숙경 기자의 결단을 믿어보겠습니다.
지적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 제목은 암환자를 암세포에 비유한 것이 아니라 암에 걸리면 암세포가 빠른 속도로 몸속에 퍼져 나가듯이 우리나라에서도 암환자가 이러한 속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런 점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암세포'처럼 늘어나는 '암환자'?암 환자들이 '암세포'라니요... 게다가 '무섭게'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기자가 쓴 표현 치고는 한심한 수준이군요.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을까요?암 환자들의 인권에 대해서 인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군요.이런 사람이 과연 데일리메디같은 의료전문지 기자를 한다는게 한심합니다.의료전문지 기자일수록 환자의 인권을 생각하면서 표현을 했으면 합니다.지금이라도 제목을 바꿀 수 없을까요?만일 제목을 바꾼다면 제 글은 지우셔도 됩니다.하지만 제목을 바꾸지 않는다면 문제를 제기하겠습니다.
지적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 제목은 암환자를 암세포에 비유한 것이 아니라 암에 걸리면 암세포가 빠른 속도로 몸속에 퍼져 나가듯이 우리나라에서도 암환자가 이러한 속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런 점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암세포'처럼 늘어나는 '암환자'?암 환자들이 '암세포'라니요... 게다가 '무섭게'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기자가 쓴 표현 치고는 한심한 수준이군요.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을까요?암 환자들의 인권에 대해서 인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군요.이런 사람이 과연 데일리메디같은 의료전문지 기자를 한다는게 한심합니다.의료전문지 기자일수록 환자의 인권을 생각하면서 표현을 했으면 합니다.지금이라도 제목을 바꿀 수 없을까요?만일 제목을 바꾼다면 제 글은 지우셔도 됩니다.하지만 제목을 바꾸지 않는다면 문제를 제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