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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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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02.23 14:22
결국 이 사회를 철저한 시장경제논리에 따라 이분화하겠다는 것인가?현재의 공보험으로는 부유한 자들의 의료욕구를 더 이상 채워주지 못하니까 이제 각자가 알아서 고급 의료서비스를 받으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본다. 영리법인이 허용되면 의료기관은 돈되는 의료행위만 찾아서 할 것이고 민간보험이 도입되면 돈 잇는 자들이 대거 가입하여 개인부담 한푼없이 풍부한 의료쇼핑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건강보험재정은 악화되고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해지며 돈 없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과 건강보험에 대한 불만은 증폭될 것이고 결국 공보험은 붕괴되고 말것이다 . 정부는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게 되는 우를 범해서는 아니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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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5 02.24 01:51
건강세상네트워크 진정 국민을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 좋아요..우리같은 서민은 영리화,산업화 이런말 잘모르고 그냥 보험료 조금내고병원혜택 많이보는게 좋아요...기사대로 보장성 확대가 됐으면좋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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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181 02.24 13:28
없는사람들 자존심 상해요부자들만 위한 엉리병원 허용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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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02.24 13:55
민간의료보험은 보험회사를 위한 정책이다.국민을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지금은 최우선이다 .돈 덜주고 많은 혜택보는 것이 서민들의 희망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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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02.24 23:36
영리의료법인으로 의료산업발전이 되면 좋기는 하겠는데 서민들한테는 별 이득이 없고 오히려 진료받기가 더어려워 진다면 재검토를 해서 서민들도 좋고 의료산업발전도 되는 그런 방법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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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02.25 06:36
일부 사립학교 교수님들이 학생들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뛰듯이, 영리의료기관들 의사님들도 거리고 뛰어나가 환자들 끌어 들이기 위해 현장을 뛰어 다녀야 할 것이다.그럼, 언제 연구하고 환자 진료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시간이 있겠는가? 의료서비스 향상은 감감하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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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국민 02.26 03:27
소득 양극화가 사회문제가 되면서 양극화 해소가 국민적인 관심사가 되었네요. 이런 와중에 영리법인을 허용하여 진료비를 지금보다 5-7배 비싸게 지불하면 돈 없는 사람은 아파도 병원에 갈수 없게 되지 않나요? 이게 양극화 해소이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인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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