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보험 도입과 의료시장개방이 과연 국민 전체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일부의 부유계층을 위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유층과 빈곤층으로 사회적 양극화를 초래할 민간의료보험 도입은 적어도 국민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현재의 공보험 체제인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한 후 각계 각층의 충분한 의견수렴 및 논의를 거쳐 시행하여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민간보험회사들이 실손형 민간보험상품의 출시를 실행하지 못하는 사유가 이익창출에 확신이 없기때문이라는 얘기다. 쉽게 말해서 돈이 안되기 때문이 아닌가! 결국은 최종목적이 국민건강권 보호 보다는 이윤추구가 우선이라는 입장에서 봤을때 상품의 출시가 늦춰진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보험쪽도 더욱 분발해서 이윤추구형의 민간상품이 나오기전에 과감한 급여확대 및 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건강보험의 내실화를 기해주길 당부한다.
이미 포화상태의 생명보험 시장에서 하나의 돌파구를 마련코자 했는데 주위에서 반대도 많고, 식대문제도 해결 안되고, 가장 큰 문제는 개인별 진료내역인데 이것이 공유되지 않으면 천하의 삼성도 민간상풐 출시가 당분간 어렵다고 봐야죠. 적자를 감수한다면 모르지만. 제품 출시에 항상 앞서던 삼성이 이번엔 뒤로 한발짝 물러서있는 이유가 뭘까요. 사업의 불투명, 전략적...어쨌든 병원 갔을때 혜택이 많았으면 합니다. 감기 같은거 말고 입원 했을때나 큰병 걸렸을때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