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의료보험 도입이 가져올 공적보험 위축이다. 서민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보험의 기반이 흔들리면 사회보장제로서의 기능이 약화되는 것은 물론 민간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층이 받는 상대적 빈곤감과 박탈감은 엄청날 것이다. 정책입안자들은 건강문제에서도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공보험이 제대로 역활을 못하는 시점에서 기본적으로 이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실손형보험 상품의 출시는 부작용이 많을 것이고, 한편으로 민보사 입장에서도 섣부른 상품 출시는 상당한 위험이 뒤따를 것이므로 신중하여야 한다.서두르기보다는 진정 국민과 기업이 함께 살 수 있는 영역을 찾은 연후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암보험등 무슨 무슨 보험이 너무 많아 정말 헷갈린다. 온통 신문광고에 도배를 하듯이 하는데 무슨 돈으로 매일 그렇게 광고를 하고도 아줌마들을 동원해서 물귀신 처럼 가입을 시키면서 돈을 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 얼마나 많이 남는 장사인지 몰라도 보험쟁이 정말 보기 싫다. 사무실, 집 어딜가도 보험이니 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