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말하는 그런 병원은 진짜 유명 병원이겠죠. 왠만한 병원은 기다릴 일이 별로 없죠. 그리고 그런 유명한 사람이 하루에 몇명이나 봐야 자기 밥벌이를 하는 지나 아슈? 박리다매 아니 출혈진료를 하다보니 진료수입만으로는 경영이 안되고 그러다보니 다른 수익사업(장례식장 장사, 주차장 장사, 밥장사 등등)에 눈을 돌리지 않으면 부도가 날 판이죠. 거기다가 수가는 매년 3% 이하로 올리는데 노조는 매년 10% 가까이 임금인상을 요구하죠. 대한민국 1등병원인 서울대 병원이 적자라면 할 말 없죠? 그러니 환자도 불만 의사도 불만 병원도 불만 이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