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대기가 길다고 의사 적다고 주장하는건 어불성설.오히려 의료수요가 한 곳에 과중하게 몰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요?지방의 대학병원 가 보시죠. 얼마나 빨리 진료받을 수 있는지.하지만 그렇다고 지방환자들이 자기네 지역 안가죠. 더 좋은 진료를 받고 싶다는 생각은 어쩔 수 없으니까요. 서울에 온다고 해서 병원비 더 지출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시간과 교통비가 들지만 그게 대수겠습니까.이런 문제는 지방과 수도권과의 의료수준 격차로 이해해야지 의료 인력의 많고 적음으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오히려 수만 늘어봤자 과당경쟁에 의한 비보험 위주의 과잉진료만 빈번하게 발생하지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기대하기 힘듭니다.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아주 훌륭한 이론이기는 하나 의료에까지 적용하기는 무리죠.
오히려 현재도 낮은 의료수가로 [많은 환자를 보아야만] 되는 현실때문에 환자들을 과당유치하는 일이 빚어지진 않는지?? 환자가 만족하면서 의사역시 적은 환자를 충실히 "전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정도로 수가를 책정해준다면(선진국들) 몰라도;;의사수만 많으면, 최근에 나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시험쳐서 의대가는 마당에, 그사람들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돈이나 경제적인 것을 생각안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