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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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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만 06.23 09:58
배려를 통한 상생이요? 듣기는 참 좋습니다만...그동안 죽어가는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전문분야로서 대접을 받으려면 자기가 맡을 분야와 아닌 분야를 잘 구분하고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한의학을 의학으로 인정하는 곳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으며 심지어 중국도 인정하지 않습니다.한의학은 완전 말기암이나 신경성 같은 의학의 미해결 분야나,하다가 잘못되도 큰 피해는 없을 일상의 증상들을 다루거나..한의학의 참신한 개념들을 도입해서 새로운 의학연구를 한다면 몰라도,의학적으로 대책이 나와있는 부분까지 끌고가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얼마전에 스테로이드 중지하고 한약 먹게 하다가 환자 잡은 일이나,신속한 절제술이면 완치율이 거의 100%인 초기 암환자에게 전신의 균형을 들먹이면서 치료를 지연시키는 행위는 거의 살인입니다.이제 CT, MRI까지 도입한다는데....도대체 뭘 어쩌겠다는건지 아무리 다른 관점과 넓은 시야로 바라보려고 해도 모르겠습니다.의사들도 판독이 어렵고 중한 일이라 진단방사선 전문의에게 맡기거늘....결국 체열분석기처럼 써먹겠다는 의도가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체열분석기는 잘못해도 탈이라도 안나지요...CT와 MRI를 연구도 아니고 진료에 다루겠다는건...세계 의학계에 알려지면 완전 조롱거리감입니다.우리나라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한의사를 의사로 법적으로 인정한 때부터 시작이 잘못되었습니다.특히 젊은 한의학도분들, 솔직히 한의학에 과학적인 근거가 희박하다는거 스스로도 어느 정도 아시지 않습니까? 회의를 느끼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해보니까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는건 민간요법의 수준이지 의학이나 과학이 아닙니다.혹시 돈이 목적이시라면 아무도 안막으니 많이 버시구요,그대신 제발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보고자 하는 노력들까지 헛되게 만들지는 마십시오.의학은 아직 과학의 힘으로 밝혀낼 수 없는 부분은 통계를 동원해서라도 행위에 대한 근거를 마련합니다.최소한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다루려면 자신의 가족에게 시행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근거는 갖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양약성분을 제약회사가 분석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분야는 현대 의학이 아닌가요?임상 의사만 의학자로 치부하는 님의 생각은 님이 과연 의학을 배우신 분인지 의구심이 들게 하네요.저의 질문은 아주 간단합니다.지금 주제가 한약인데...누가 그 성분을 분석하고를 떠나서,환자들에게 뭘 먹이고 있는건지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이것은 매우 간단한 질문이며 치료받는 환자 입장에서도 당연히 답변을 들을 권리가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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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 06.23 00:50
과학적으로 효과 있는지 ,진단법이 맞는지 다 검증 공개하면되지!! 안그래? 언제까지 조상대대로 ,집안의 3대째 전수비법,나만이 치료할수있는 비방 운운하며 아프고 돈없는 환자들을 더 아프게할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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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의 06.22 23:26
침구사협회에서 한약=독약 으로 주장하면한의계는 능숙한 기술로 한약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면 되자나치사하게 설문조사같은 거 하지말고.이번 참에 공부열씸히 해서 NEJM에 한번 투고해보지 그래?대한민국 욕먹이기는샘치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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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한방Ab 10.12 10:44
한방사들이야 코너에 몰리면 정확한 연구나 근거를 통한 해결이 아닌 '민족의학'이니 '신토불이'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도 물타기나 하려는 존재가 아닌가. 한방사랑 결혼한 내 친구 하나가 자기 애가 이상하다고 나(소아과)에게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더라. '니 남편이 한의사니 남편에게나 물어봐.'라고 했더니 '우리 남편은 애기는 잘 몰라.'라고 하더란다. 그런데 웃긴 건 그 한의원에서 소아들에게 한약을 잘도 팔고 있다는 거다. (경x秀한의원)자기 애한테는 무서워서 못 먹이는 약을 남의 집 애들에게는 돈 몇 푼에 잘도 먹이는 인간들, 그게 한의사의 정체가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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