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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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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한방Ab 10.12 10:44
한방사들이야 코너에 몰리면 정확한 연구나 근거를 통한 해결이 아닌 '민족의학'이니 '신토불이'이 하는 말도 안 되는 말들도 물타기나 하려는 존재가 아닌가. 한방사랑 결혼한 내 친구 하나가 자기 애가 이상하다고 나(소아과)에게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더라. '니 남편이 한의사니 남편에게나 물어봐.'라고 했더니 '우리 남편은 애기는 잘 몰라.'라고 하더란다. 그런데 웃긴 건 그 한의원에서 소아들에게 한약을 잘도 팔고 있다는 거다. (경x秀한의원)자기 애한테는 무서워서 못 먹이는 약을 남의 집 애들에게는 돈 몇 푼에 잘도 먹이는 인간들, 그게 한의사의 정체가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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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만 06.23 09:58
배려를 통한 상생이요? 듣기는 참 좋습니다만...그동안 죽어가는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전문분야로서 대접을 받으려면 자기가 맡을 분야와 아닌 분야를 잘 구분하고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한의학을 의학으로 인정하는 곳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으며 심지어 중국도 인정하지 않습니다.한의학은 완전 말기암이나 신경성 같은 의학의 미해결 분야나,하다가 잘못되도 큰 피해는 없을 일상의 증상들을 다루거나..한의학의 참신한 개념들을 도입해서 새로운 의학연구를 한다면 몰라도,의학적으로 대책이 나와있는 부분까지 끌고가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얼마전에 스테로이드 중지하고 한약 먹게 하다가 환자 잡은 일이나,신속한 절제술이면 완치율이 거의 100%인 초기 암환자에게 전신의 균형을 들먹이면서 치료를 지연시키는 행위는 거의 살인입니다.이제 CT, MRI까지 도입한다는데....도대체 뭘 어쩌겠다는건지 아무리 다른 관점과 넓은 시야로 바라보려고 해도 모르겠습니다.의사들도 판독이 어렵고 중한 일이라 진단방사선 전문의에게 맡기거늘....결국 체열분석기처럼 써먹겠다는 의도가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체열분석기는 잘못해도 탈이라도 안나지요...CT와 MRI를 연구도 아니고 진료에 다루겠다는건...세계 의학계에 알려지면 완전 조롱거리감입니다.우리나라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한의사를 의사로 법적으로 인정한 때부터 시작이 잘못되었습니다.특히 젊은 한의학도분들, 솔직히 한의학에 과학적인 근거가 희박하다는거 스스로도 어느 정도 아시지 않습니까? 회의를 느끼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해보니까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는건 민간요법의 수준이지 의학이나 과학이 아닙니다.혹시 돈이 목적이시라면 아무도 안막으니 많이 버시구요,그대신 제발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보고자 하는 노력들까지 헛되게 만들지는 마십시오.의학은 아직 과학의 힘으로 밝혀낼 수 없는 부분은 통계를 동원해서라도 행위에 대한 근거를 마련합니다.최소한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다루려면 자신의 가족에게 시행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근거는 갖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양약성분을 제약회사가 분석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분야는 현대 의학이 아닌가요?임상 의사만 의학자로 치부하는 님의 생각은 님이 과연 의학을 배우신 분인지 의구심이 들게 하네요.저의 질문은 아주 간단합니다.지금 주제가 한약인데...누가 그 성분을 분석하고를 떠나서,환자들에게 뭘 먹이고 있는건지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이것은 매우 간단한 질문이며 치료받는 환자 입장에서도 당연히 답변을 들을 권리가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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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의사 06.23 09:16
자신이 의사란느것을 믿어달라면서 소설같은 치료법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자아반성하는 사람이 있네요.. 그 정도로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 그 정도로 자신이 치료하는것이 소설같은 것이라면 그만 두어야지요.. 난 의사가 아니라고 믿고 있지만 정말 무엇하는 사람인지 궁굼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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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의사 06.23 08:40
남의 글에 대한 비판을 하시려면 '잘'읽고 하셔야죠.우선 5번분: 제글에 한의학의 우수성에 대한 언급없고 전향적 연구 통한 검증이 한의사들의 기본과제라 하였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한의사 스스로 자정 노력과 연구도 중요하지만 한의학이 한약 검증체계를 만들 수 있는 의학계의 분위기조성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배려통한 상생이 필요하죠.6번분:5번분에게 드린답과 비슷합니다. 제가 한약마다 정확한 성분 안다고 계속 먹어도 된다고 썼나요? 그리고 의학의 한의학에 대한 편견과 의학의 우월성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보시죠. 의학 체계의 다른 차이를.. 다른게 틀린 건 아니죠.양약은 성분을 의사 스스로 분석하고 있나요? 제약회사라는 또 다른 시스템을 통해 상업성과 학문성이 가해져 연구되고 있죠. 한방은 그런 시스템없이 유통과정이 불명확한 약재와 한의사를 표방한 한약방들, 등등 다양한 약재경로와 처방으로 환자들이 복용하게 되죠, 그런 혼란체계의 정리와 한의학회 자체정도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고 그게 정립되어 있다고 말한 적 없죠.마지막으로 7번분: 추측과 달라 유감이군요, 양의사라고 굳이 쓴 것은 나의 의견제시를 어느 쪽의 편에 서기 보다는 좀더 객관적 관점에서 읽어줬으면 하는 취지에서 일부러 강조한 것입니다. 과를 밝히지 않은 이유는 개인적 의견이 혹 학회의 의견으로 과장되지 않을 까하는 염려에 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소설같은 치료법으로 국민호도하는 것은 잘 아시겠지만 의사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솔직해지시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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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의사 06.23 07:59
글 내용으로 보아서는 양의사의 탈을 쓴 또 다른 한의사?성장치료, 아토피치료, 총명탕등 이렇게 또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는 소설 같은 치료법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는것은 맞는것 같다.어찌 병을 치료하는것이 소설같은 자기만의 비방(?)으로 이야기 될수 있는지 많은 부분이 의혹스럽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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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어디로? 06.23 06:50
그렇다면 한약마다 정확히 무슨 성분이 들어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그냥 이제껏 괜찮았으니 먹어도 된다라는 주장은 무책임하지 않나요?순수성분 위주인 양약도 개인별로 그 작용이 달라서 genetic한 분석을 토대로 맞춤약을 주려는 연구가 진행중인데 말입니다.한약은 이미 체질분석을 통해서 개개인의 genetic한 분류가 끝났다고 하실런지요?허허~성분도 제대로 모르는걸 환자에게 먹인다는 행위는 민간요법일 뿐..과학의 한 분야인 의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건강한 개인이 먹는 보약은 또 그렇다 칩시다.견딜락 말락 비명을 지르고 있는 중증 환자의 간에다가 성분도 모르고 어느 양약이랑 충돌할지도 모르는 한약을 매일 들이부으면...또 상태가 악화되면 이게 양약이 안듣는건지...의사모르게 한약을 먹어서 그런건지 알 수도 없죠.양약만 해도 서로 충돌해서 신경써야 하는게 한 두개가 아닌데 한약까지 가세하니...이거야 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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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증하면 06.23 06:20
과학적인 검증 방법을 통해 논란을 매듭짖자 그런게 국민건강을 위해서 올바른 길이 아닌가. 한의학의 우수성을 말로만 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입증해 보이도록 하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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