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자식이 의료사고로 죽자 의사 상대로 소송을 걸려다가알고보니 그 원인이 의사의 살인적인 노동강도 때문이었다는걸 알고부모가 오히려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죠.그래서 생긴게 레지던트의 주당 100시간 근무제한.그정도가 의료사고가 안나는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한겁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50% 이상이 이미 주당 100시간을 초과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식부족으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직접 인권위에 들고가도 배부른 소리 한다며 욕만 먹었습니다.지금의 수련환경은 의사를 강하게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보기에는지나치게 가혹하며..그렇게 훈련받은 의사가 미국의사보다 나은것 같지도 않습니다.그저....부리기 좋고 항의할 수단이 없으니 부리고 있음에 다름 아니며이는 환자의 건강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잠와서 기절할것같은 사람이 자신한테 주사를 놓는걸 안다면 누구라도 불안할겁니다.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축하합니다.일반인들의 인식부족으로 귀족노조라는 말이 나오고는 하는데,전공노가 왜 필요한지귀족노조가 아니라 노예노조라는 것을 홍보하여 앞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고된 전공의 수련 5년을 마친 선배로서 바랍니다.다시 한번 김주경선배님과 이하 임원단에게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