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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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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7.06 06:16
의사들 노조가 지하철 노조와 같은 방법을 써서야 되겠습니까. 의사들은 어쨌든 노조라고 해도 전공의들때는 배우는 입장에 서있는 것이 아니닙까. 이런 입장을 망각해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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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07.06 07:27
우리나라 직장인 중에 처음에 입사해서 바로 그 분야 일을 할 능력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됩니까? 그래서 입사 후에 연수 다 받고 있고 또 필요하면 계속 교육 받지 않나요? 직장인들이 입사해서 교육 받는 것도 다 피교육자니까 너희들은 노조 만들면 안 된다는 법이 있습니까? 이들에게 노조 만들지 말라는 거 말이 됩니까? 전공의들도 근로자입니다. 근로자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권리를 이제서야 찾겠다는데 왜 안 됩니까?노조를 만들수는 없지만 장교나 부사관들의 경우를 봅시다. 이들은 임관 후에도 초급 중급 고급 등등의 수많은 교육과정을 밟습니다. 이들에게 너희는 피교육생이니 월급 적게 받아라면서 혹사시키면 되겠습니까? 전공의는 근로자라는 법원의 판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근로자인 전공의가 노조를 만들고 직업환경을 개선하겠다는데 왜 안된다는 것입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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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사 07.06 07:22
배운다......시민님, 병원와서 전공의들이 배우는 것 한번 보고 이야기하세요.그렇게 말하자면 의사는 평생 배우는 겁니다.과연 어떻게 배우나, 의무나 책임은 어떤가.1주일, 아니 단 3일만 같이 다녀보신다면 아마 아래 글 지우시게 될 겁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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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6 08:22
전공의들은 평균 100시간정도 근무합니다. -_- 근데 무슨 귀족은 개뿔... -_-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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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07.06 07:47
전공의도 월급받고 일하는 노동자 맞다. 그래서 노동3권을 권리로 노동조합 만들수 있다고 본다. 운동은 자기의 이해와 요구에서 시작된다. 전공의들의 근로조건 임금에대한 요구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나라의 열악한 공공의료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줬으면한다. 돈이 없어 병이들어도 죽어가는 우리국민들이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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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07.06 08:57
노조를 만들던 공부를 하는 수련생이던, 근로자던 지금 무슨 문제가 생겼나?그리고 노조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사람나름대로 기준이 있고그 반대인 사람은 반대론적인 기준이 있다.왜 서로를 헐뜯는지 모르겠다.건전한 비판은 발전적이지만 모욕성 비판을 하는 사람은 여기에 글을 남길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그대로 둬라그리고 당분간 가만히 있어보자..다만, 환자에게 피해주는 일은 절대로 반대다..이 글을 보는 사람 자신들이 입원했을때 파업을 했다고 생각해보자지금 찬성한 사람도 자신이 직접 피해를 당한다면 필요성은 인정하지만파업은 안된다는 생각을 가질수도 있을 것이다.노조결성은 자신들만이 할수 있다.그 어느누구라도 관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허용된 법률의 테두리내에서 행동하는 데누가 뭐라고 할 것인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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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동자 07.06 12:52
누가 뭐라고 하시더라도 힘내세요.파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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