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명의 조합원이 모였다는 건 임금 9% 인상 아니면 이미 타결 의지가 없다는 의미다. 병원측에서 5%~6% 인상안을 내도 노조는 속으로는 좋아라 하겠지만 모여있는 5,000명을 그냥 돌려 보낼 수 없어 절대 타결안한다. 그리고 정숙경 기자님 "산별교섭 파행의 주범인 사립대병원은 물론,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한발 뒤로 발을 빼고 있는 국립대병원 등 다른 특성도 공동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는 문구는 기자님 생각인가요? 아니면 보건노조에서 밝힌 입장인가요? 기자님 생각이라면 기사의 공정성이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못한 것같고요 노조 입장이라면 "인용"에 관한 언급이 없는 것도 문제지요. 그나마 데일리메디에서 올린 기사 중 노조는 물론 병원측도 인터뷰(혹은 의견을 적은 것)한 것은 최근 몇년간 처음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