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뚱그려 한약과 양약으로 비교를 한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왜냐하면 환자에게 쓰는 약은 평균적인 한약이 아니라 개개의 특수한 한약이기 때문입니다. 개개의 한약에 대한 독성용량, 효과용량, 각종 부작용 들이 밝혀져 있지 않은 불확실한 상태에서 현재에도 한의원에서 이러한 한약이 처방되고 있는 현실이 문제지요.
한약의 독성으로 간에 손상을 준다는 주장들은 누구나 할수있다. 그렇다면 반만년 역사를 지닌 한약은 조상들을 다 간손상으로 보냈겠는가. 속설로 이야기하거나 추정으로 이야기할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접근방법으로 논의해야 한다. 한약과 간손상의 논란이 이번 연구를 통해 객관적으로 논의되는 시발점이 됐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