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공의는 병원 안의 약자입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위의 교수님들께 말씀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지 않습니까? 노조는 앞으로 전공의들이 할 수 없는 말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의사소통의 좋은 통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법이 있어도 범죄는 항상 일어나듯이 주80시간이든 40시간이든 정해진 확실한 규칙과 그 규칙을 어겼을 때 대가가 반드시 있어야 지금의 잘못된 전공의 환경은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는 겁니다. 근무 시간이 줄어든다고 의사의 수준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 쉬는 것이 하루종일 몽롱한 상태에서 닥치는 일만 처리해내느라 바쁜 것보다 효율적이고 , 또 결과적으로 양질의 의사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의사노조가 생겨야될만큼 우리나라 사회가 문제점이 많은가 보다1주 근무시간을 80시간으로 한다?이게 노동조합이냐? 남들 40시간 하는데 뭣땜에 주 80시간을 법제화 시켜야 된다고 보는지 몰것네그리고, 법이 각 사안별로 다르게 적용될만큼 유연성을 가져서는 안된다.차라리 주 40시간을 요구해라..그나저나 40시간, 80시간 다 좋다..지금보다 근무여건이 좋아져야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이해가 된다.이로 인해 피해는 누가 볼 것인가?결국은 국민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을런지 모르겠다.현재보다 근로시간이 단축된다면 전공의 수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시급한환자대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질수밖에..(노조에서는 연장수당 주면 되잖아 하겠지)그리고 앞으로는 의사들의 수준이 낮아질수도 있다.(확정이 아닌 확실시 되는 사항)이유는 공부를 엄청 시켜도 잘 따라올수 없는 요즘에 해당시간만큼만 수련을한다면 과연 그 의사의 수준이 어느정도 될런지 가늠이 되어진다..4-5년뒤쯤에는 정말 전문의 자격증만 소지하고 있는 전공의 수준의 개업의가나올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