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바드 부속병원중의 하나인 L clinic에서 위장내시경, 대장내시경을 하는 것을 보았을 시는 내시경 소독하는 것은 한국의 병원에서 하는 것보다 50보 100보의 차이 이상은 아니었소. 나는 여태 내시경 한번도 아니하고 살고 있으나, 너무나 많은 한국인들이 필요도 없는 내시경을 가격이 싸다고, 동네에서 군것질하듯이 하면서 자신은 황족이나 되듯이 특별대우를 바라니 욕심이 너무 많소. 최고의 대우를 받으려면 그비용을 본인 자신이 감당하겠소? 소독약 한통에 몇 백불하는데!!!
의료와 같이 공공성이 강한 분야에대해 과연 국가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모든 투자는 개인이 하는데 관리만 국가가 하는 이나라 현실... 세금 안 들어갔다고 말도 안되는 잣대로 관리하지 마시고 내시경 소독 철저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제반 여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것이 아닌가. 의사가 장사치가 되서도 안되겠지만 자선가가 되기만을 요구하는 것도 욕심쟁이 심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