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슬퍼질라고 하는데...생각해 봅시다. 한의학에서 합리적인 학문적 기준이 있습니까?상식적 판단이 있습니까?자가당착적, 아전인수적 해석이 난무하는 학문이 한의학이란 학문입니다.얼마나 열심히얼마나 치열하게그것을 합리적으로, 상식적으로 검증해 볼려고 노력하셨는지요?한의사 여러분~우물 안에 갖혀서,자기가 본 하늘만이 하늘인냥,그렇게 착각하며~ 수십년을 살았습니다.그러면서 한의사가 아닌, 한의대생이 아닌 사람이한의학 운운하면,,,민간요법이라 폄하하는 작태.."동의보감"에 수많은 민간요법이 있습니다.그것도 한의사들만의 영역으로 인식해야 하는 건지요?제 밥 그릇 지킬려는 처절한 몸부림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인가?어차피 사라질 밥 그릇이라면,,,개방적 사고로인정할 것은 인정하고,부족한 것은 채울려고 노력하는 것이진정한 학문하는 사람의 도리는 아닌지..진정 환자를 위하는 醫者의 태도가 아닐런지...
침을 제대로 배우려면 한의대에 입학해서 배우시길. 무면허자에게 민간요법수준의 지식이나 배우지 말고.강남에 개원한 한 유명한 성형수술 병원이,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라 학부 졸업후 일본에 가서 수술법 몇가지 배워온 일반의인 경우가 있다고 하자. 그렇다고 성형외과 전문의보다 일반의 후 일본에서 수술법 배우기 코스가 낫다고 주장하는 건 옳지 않은 주장이다.내게 진료받은 환자 중에는 삼성의료원에서 치료하다가 포기한 증상을, 계룡산에서 수행한 후 기 치료를 하는 사람에게 치료받고 좋아졌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계룡산에서 내려온 기치료사가 삼성의료원을 대신할 수 있는가?위의 개업의가 길을 가다가 뒤로 넘어졌는데 코가 깨졌다고 하자. 그렇다고 해서 개업의는 항상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판단할 수 있겠는가?합리적인 학문적 기준과 상식적인 판단을 가지고 생각해아 할 것이다.국내에 침구사가 신규배출되지 않은지 40년이 넘어가고 있다. 생존해 있는 침구사는 수십명에 불과하며 모두가 호호백발인 노년층이다. 오늘날 소위 침구사라 자칭하는 사람들은 구제도에 의한 자격검정과 교육조차 받지 않은 어중이떠중이식의 자칭에 불과한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개업의의 경우 그 침구사가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