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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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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성 08.27 14:07
실상을 따져보면...의대생들 중에선 유급 당했을때나 여러사정으로 휴학하고 있다가 '사병으로 군대나 짧게 갔다올까?'하고 생각합니다.(멀쩡하게 의대 잘다니다가 국방부 날짜 계산해가면서 사병가는 미친놈 없지않나?)간혹 미쳐서 사병가는 놈 어쩌다 한명씩 있을 수 있는데 그건 R/O 합시다.의학 전문대학원생 가운데 남학생의 절반 이상은 입학전에 사병으로 군대에 다녀온 놈들입니다. (제대하고 여학생들 처럼 학점관리한 예비역 복학생들이 M/C)군대 안갔다온 전문대생은 카이스트 출신 혹은 과학으로 국방의의무를 대신하겠다고 생각했다가 배신때리고 의대온 사람들... 다시말해 첨 부터 군대갈 생각 없었던 놈들입니다. 얘네들 사병으로 군대갈 생각 죽었다 깨나도 없습니다.(의전대 등록금 비싸서 자퇴하겠다가도 사병안끌려 갈려고 꾹참고 의사 되겠답니다.)여학생이 의대랑 의전대에 많아 지는 것도 군대 문제랑은 별로 연관 없습니다.(공부 잘하는 년,놈이 들어옵니다.)그냥 이런 기사 읽다가 짜증 나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선택의 문제 입니다.사병가는게 더 좋으시면 사병 다녀오십쇼.아마 위생병 보직은 큰 변수가 없는한 확실할테니불쌍한 사병들 봉와직염 걸린 발에 고름도 짜주고옴같은것 돌면 같이 한번 걸려도 보고몸으로 봉사하고 체험하고 낮아지는 의사의 길을 군에서 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선택의 문제입니다.기분나쁘게 이런기사 쓰지 맙시다. 여론에 씨알도 안 먹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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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08.27 04:35
800명씩 3년 하는걸 1200명으로 하면 군의관은 해결된다해도 공보의 부족은 어절건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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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08.25 01:56
한달에 몇만원 받고 자기 꿈과는 전혀 관계없는 한마디로 `뺑`이 치는 사병으로 가실라우??2년이 짧다?? 한번 갔다 와보시지하는 일 없이 탱자탱자 놀면서 어차피 자기직업의 연장선이라 생각하고 군의관하면서 한달 월급 꼬박꼬박 모아서 전역할때 수천만원 모아서 나오실라우?? ...참고로 전 사병제대하고 의대 입학한 사람입니다...배부른 소리들 하지 마시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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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08.24 01:08
내년에 군의관 가는 것이 99% 확실한 전공의 4년차입니다.. 남들보다는 길어서 당연히 불만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다른 쪽은 계속 줄어드는데 우린 그대로니까요..) 하지만 어쩌겠나요. 분단국가에 태어나서 의사가 되었으니 지고 가는 운명이랄 밖에요... 빨리 모병제로 바뀌는 나라가 되길 바랄 뿐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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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08.23 11:40
훌륭하십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멋진 생각을 가지신 의사분이 계시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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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군의관 08.23 05:54
저는 군의관으로 올해 복무를 마치고, 서울의 모대학병원에서 임상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군의관으로 나라에 봉사하는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3년이라는 시간이 아깝고, 면제를 받거나 공보의를 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가끔 속상하고,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실제 현실에서 다소 뒤쳐졌다는 피해의식이 있지만, 그래도 마음 속에 자긍심을 갖고 지금도 군의관이었다는 것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이 나라를 위해서 봉사했으니까요. 지금까지 살면서, 그리고 앞으로 살아 가면서 군의관으로 나라를 위해 봉사한 것 만큼 희생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군의관이었다는 것이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군의관이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조금 손해 나면 어떻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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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08.22 22:55
사법연수원이 서초동에 있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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