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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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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08.23 22:52
연례행사가 되는 매년 되풀이 되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심한 자괴감이 든다. 노조가 결국에는 파업으로 가면서 노조와 사가 몇달동안 지루한 협상은 뭐때문에 하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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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08.24 00:03
산별교섭에서 +∝라는게 말이 되는가? 산별정신은 온데 간데 없고 편법과 변칙만 난무하는 군요. 처음에 산별할때 임금수준 높은 사립대나 국립대가 양보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공사나 중소병원을 높이자고 하지 않았나요?그런데 2%, 3%, 4% 차등 인상에 +∝는 무슨 해괴망측한 ,,,,,,,. +∝를 사용자가 받아준다고 합시다. 그걸 적용할 수 있는데는 사립대밖에 없습니다. 중소병원? 산별에서 결정된 임금도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가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국립대나 지방공사도 마찮가지죠. 해마다 정부에서는 임금가이드라인이 나오고 산별에서 결정되는 임금은 가이드라인보다 높게 나오는데 각 병원에서 추가로 올려줄리가 만무하죠. 결국 투쟁을 통해서건 합의를 통해서건 추가인상을 쟁취할 수 있는 건 사립대 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임금 격차는 날로 커질것이고..... 조합원이 제일 많고 끗발이 제일 센 사립대병원 노조원 눈치만 보는 건지 도통 그 속을 모르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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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08.24 00:28
지루한 협상의 이유는 파업(동참, 파워...)의 칼날이 무뎌질까봐 달구는 겁니다. 사측에서 줄거 주고 마치려고 하면 트집잡고, 딴거 추가요구하고 (+∝) 해서 약을 올리는거죠. 조합원들을 약 오르고, 열 받게 만드는 거죠. 한번 식으면 그 열기는 다시 올리기가 힘든거랍니다. 그리고 차 오른 열기는 어떻게든 발산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파업이니, 철야농성이니 하는 겁니다. 걍 놔두면 지들이 알아서 열받고, 또 내리고 그럽니다. 그리고 역시님 노조가 다 평등한거 아니랍니다. 보건의료노조면 개인 병의원까지 다 끌고 가야되는데 그게 됩니까? 천차만별인데... 그나저나 올해 또 특성별로 임금차가 더 벌어지게 생겼습니다. 좋은 쪽도 있겠지만 우리처럼 가랑이 찢어지는 곳도 있겠죠. 찢어진 가랑이 아물만 하면 또 찢고... 짜증나고 지루해 죽겠습니다.아이고 열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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