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님 누가 간호사일을 하고 싶다고 했나요. 종합병원내에서 간호조무사일을 하고 싶다는 겁니다. 미국, 일본같이요. 미국 일본 간호사도 채용되어 있지만 lpn,준간호사, 간호보조원 간호인력도 많은 직종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뭐가 선진국화인지 모르겠네요. 간호사 몇명에 나머지는 무자격 간병인니 베드사이드케어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요. 간호사님 말씀좀 해보세요.
조무사 하시는 분들중에도 공부 많이 하신분들 있습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의료쪽 공부는 "1년"하신거 잖아요.. 왜 1년 공부한걸로 만족 하시는지요? 그 일이 만족스러우시면 더 공부할 수도 있는 건데 왜, 1년에서 더이상의 공부는 안하시고 거기서 아웅다웅 하시는지요.. 간호사중에서도 공부 더 하고 싶으면 재수해서 의대가고 교대가고 해버립니다. 그러면 되잖아요.. 개인적으로 답답하네요..
사람들아~ 생각좀 하자구요.. 내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 조금더 많이 공부한 사람한테 케어받고 싶지 않으신가요? 의사/간호사/조무사 는 다 달라요..왜이렇게서로를 비방하는지.. 하는 일도 다르게되어있고.. 조무사 분들~ 그렇게 간호사 일을 하고 싶으시면 대학 가세요.. 그럼 되잖아요..의사한테 간호사가 잘보인다구요? 뭘 잘보여야 한다는 말씀이신지.. 밑에 후후님. 의사가 수십명 오더를 그냥 내는건 아닙니다.. 간호사의 업무인 환자관찰 후.. 그걸 알려주면 "와서 확인"후 "오더는 내는"것이거든요.. 가만히 앉아 있는 간호사는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가만히 앉아본적도 없을 뿐더러 외래에서 일 잘하고 있는 사원들 무시한 적 없습니다만, 간호사 비방하는 조무사나, 의사 무시하는 간호사들은 저도 간호사지만 싫습니다. 그리도 대중들한테 묻고 싶은것.. 대학 4년동안 힘들게 공부한 보통 사람.. 그렇게 대놓고 심한말 하신적 있으신지요?? 정말.. 모두들 너무한 일이네요.. 죽을지도 모르는 내 몸을 맡길 의료인을.. 미국들 선진국이 하는 방향이 아닌.. 점점 후진하는 방향으로 간다는게.. 왜 도대체 사람들은 모르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휴.. 간호사도 조무사도 의사도.. 다 똑같은 사람이예요..
간호조무사 1년공부해서 난 수술방 응급실, 중환자실 안해본곳이 없다. 약에 대해서 아냐고 부작용에 대해서 아냐고 암 알고 말고 난 병원에 입사해서 약전 보는게 일이었고 집에서고 병원에서도 시간만 있으면 약전보고 새로운 약들어오면 약국으로 달려가서 약품설명서 가져와 암기하는게 일이었다우. 간호사만이 모든 것을 안다는 생각은 버리시요.
1년간 조무사 공부하고 환자한테 주사 놓을줄 안다고 간호사 역할을 다 할줄 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지요. 그리고 간호사가 의사한테 잘 보일려고 절절 맨다니요. 요즘 그런 곳도 있나요? 시골병원에서 근무하나 봅니다. 조무사가 침상에서 하는 간호가 진정한 간호라고 했는데요, beed making이 침상옆에서 한다고 간호는 아니지요. 그리고 vital sign 측정 하는것이 간호의 전부인줄 착각하시는것 같습니다. 간호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한번 책 좀 찾아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침상옆에서 하는 간호라고 했는데요 기본간호학에 나오는 술기를 할줄 아는 것이 간호의 전부를 아는 것처럼 착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간호사가 환자에게 투약할때 어떤 질환에, 어떤 부작용과 어떤 효과를 가지는 약인지를 알고 주사를 놓는것과 그냥 의사가 주사 놓으라고 해서 무슨 약인지도 모르고 그냥 주사를 주는 조무사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조무사와 간호사가 환자를 대하는 기본적 시각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병리학, 생리학, 미생물학, 약리학, 해부학등의 의학기초와 전문화된 간호학책을 한번이라도 공부하고 왜 간호사가 조무사와 다른지 한번 스스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자를 대하는 기본 지식도 없이 술기만으로 환자를 대하는 것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똑같이 생각할 것입니다.